찾았다
09.바빠


나는 순영이와 만난지 어느덧 한달가 지나고 순영은 컴백때문에 더 바빠져갔다


이여주
"보고싶다..순영이.."


이여주
"어떻게 연락이 하나없냐고.. 남친은 맞나.."

'따르릉-'


이여주
"여보세요"


순영
"응 여주야 바빠?"


이여주
"응 조금 노래 만들고 있어서 근데왜? 너 바쁘잖아 바빠서 한달동안 연락도 안한거잖아"


순영
"..응 미안해"


이여주
"됐어 괜찮으니까 빨리 쉬어 연습하고"


순영
"응..내가 많이 사랑해"


이여주
"나도..근대순.."

'뚝-'

여주가 말하려하자 갑자기 여자목소리가 들린동시에 전화를 끊어버린 순영때문에 여주는 눈시울이 붉어져만 갔다ㅏ


이여주
"진짜 권순영.."

[순영아 아까 그여자 누구야? 아까 전화할때 여자목소리 들리던데]-3:20

[어? 그게.. 네가 상관쓸건 아니니까 걱정마]-3:25

[응..근대 좀 섭섭하다]-3:26 (1)

그 여자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설마 바람핀건 아닐까 싶기도 하고 쉬는시간에도 연락 하나 않하는 권순영 때문애 여주는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이여주
"흡..끄윽..흑.."


원우
"뭐야 너 왜울어"


이여주
"너 왜 여기에 있냐..흑..너네 컴백이잖아..흐아"


원우
"아 우리 컴백 다음주로 미뤄진지 3일됐는데 애들이 말 안해줬어?"


이여주
"응?웅.."


이여주
"근대 권순영 어디에있어?"


원우
"권순영? 권순영은 아까 임나연이랑..흡"


이여주
"뭐? 임나연이랑?"


이여주
"에이 설마 웃고있진 않았지..?"


원우
"웃고 있던데"


이여주
"...아 권순영 오면 녹음실로 오라고좀 해줘.."


원우
"응 근대 너 권순영이랑 사귀냐? 왜 계속 권순영에 대한것만 묻냐"


이여주
"응?웅.. 대신 말하지마.. 치킨한마리랑 피씨방 2시간 끊어줄게.."


원우
"오키 아 잠시만 전화좀 받고올게"


원우
"여보세요"


순영
"어 야 너어디냐"


원우
"나 연습실 아맞다 이여주가 너보고 녹음실로 오라고 전해달랬어"


순영
"아 어"


순영
"지금 간다고 전해줘'


원우
"응"


원우
"전화 다함 근대 권순영이재 온데 나는 빠질게 커플들 사이에 있기는 싫거든"


이여주
"그래 ㅋㅋ 잘가"

원우가 나가고 순영이 바로 들어왔다


순영
"여주야 보고싶.."


이여주
"너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