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현을 지켜주는 수호천사 4명
05. 열


띠리링 띠리링


휴닝카이
으냠..움냠..

띠리리링!!!


휴닝카이
으아..깜짝이야..

띡


최범규
여보세요?


휴닝카이
움..선배..왜 전화 하셨어요..


최범규
아 자고 있었어? 미안해 태현이 전번은 저번에 못 받아서 너에게 전화한거야


휴닝카이
네..


최범규
우리 오늘 같이 놀래?


휴닝카이
그래요..좋아여..


최범규
그래 ㅋㅋ 근데 지금 11시인데 아직까지 자?


휴닝카이
헉..네?? 그러네! 일단 이만 안녕히계세요!

뚜..뚜..뚜..


휴닝카이
태현이 일어났을려나


휴닝카이
태현아 일어나있어? (철컥)


강태현
즈...


휴닝카이
뭐야 자고있었네 태현아 일어나..

살짝 건들었는데 뜨거운 몸의 태현이 그리고 이제서라 발견한 식음땀들


휴닝카이
체..체온계!

후다닥


휴닝카이
태현아 일어나봐



강태현
으으..뭐야..갑자기..


휴닝카이
태현아 너 열나는거 같애


강태현
으..안그래도..지금 머리아파서..누워있단..말야


휴닝카이
어..아! 기다려봐

띠리리리


최수빈
여보세요?


휴닝카이
저기..선배


최수빈
어 , 아직 만날시간 안됐는데


휴닝카이
아니 오늘 못 만날거 같아요


최수빈
어? 왜왜


휴닝카이
태현이 갑자기 열나서 얘 혼자 두고가기엔 ..


최수빈
태현이 열나?


휴닝카이
네..죄송해요 선배..


최수빈
아 그ㄹ


최연준
뭐 태현이가 열난다고?


최수빈
아 좀 저 통화중인데 조용히좀!


휴닝카이
암튼 미안해요 선배


최수빈
아냐 우리가 차라히 글로갈게 , 주소불려


휴닝카이
네?


최수빈
빨리 일반인보다 우리같은 보건부들이 있는게 훨 나을거야


휴닝카이
어..네.. TXT주택 304번지요


강태현
으으..머리아..여기 어디야 병원인가..

말을 꺼낼 기운 조차 없어진 태현이는 카이를 부르고 싶지만 부를 힘이 없었다


강태현
카..ㅇ..ㅣ

그런데 밖에서 익숙한 소리가 들려왔다 태현이는 딱 듣고 누군지 알수있었다


강태현
범규 선배다..

철컥


최범규
어 깼네?


강태현
네..


최범규
음 ..지금 아무도 없으니 내가 말할게


강태현
네



최범규
너 어디 불편한데 있지? 제발 숨기지 말고 말해주면 안되? 아님 나한테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