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야 , 이리와
23 - 발암



장여주
니가 돈이 어디서 나서


민윤기
나 이래뵈도 회장이야


장여주
ㅇ ㅏ ,,


장여주
아까 성세연 본거같지 않냐?


민윤기
성세연? 아 그 미친년?


장여주
미친년 .. , 풉

딸랑 -


박지민
.......

나랑 다녔었을때는 귀찮다고 안왔었는데 ,

어지간히 좋아하나봐 .

" 오빠 나 □□레스토랑 가고싶어 , 되게 유명하대 ! "

" 데이트 코스로 되게 좋을꺼 같지 않아? "

" 데이트는 무슨 데이트야 "

" 어제 오늘 다 나갔다 왔잖아 . 피곤하다. 좀 쉬자 "

" 그럼 언제갈껀데 "

" 몰라 나 먼저 잘께 . 잘자 "


장여주
후 ..


민윤기
뭔생각하냐


장여주
아니 아무것도


민윤기
음식 나왔어


장여주
입맛이 없다

톡톡 -


김남준
오랜만


장여주
.......


장여주
시발 ,


김남준
워워 , 진정


김남준
오늘은 이야기 하고 싶어서 왔는데

힐끔 -


김남준
방해꾼이 있네?


장여주
.........


김남준
너 호랑이인건 안다고 ,


김남준
나가서 얘기할까 ? 너 납치하려고 하면 죽여버리면 그만이잖아


민윤기
이새끼ㄱ,

스윽 -


장여주
나가지 .


박지민
........


김남준
오늘은 순순히 따라왔네 ?


김남준
민윤기 때문인가 , 아님 그년 때문인가?

움찔 -


김남준
그건 됐고


김남준
이아가씨 되게 순진하다?


장여주
..... 뭐야


김남준
잡아

펑 -


장여주
크르릉 -

휘잉 -

탁 -


김남준
나이스


양지선
이거라도 없었으면 어쩔뻔했어


양지선
고약한것 ,


양지선
들어. 이번에야말로 절대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해주지 . 쥐새끼마냥 매번 빠져나가는게 마음에 안들긴 했어


김남준
말 하나는 잘하는군 .


민윤기
왜 안와 .

뚜르르르르르-


민윤기
.......

달칵 -


김남준
- 안녕


민윤기
- 아까 그새끼군


김남준
- 역시 전직 SUG의 보스다워.


김남준
- 이렇게 전화왔으면 장여주가 어디있는지 알텐데?


민윤기
........


박지민
... !!

덜컹 -


성세연
어디가


민윤기
..... 시발

쾅 -


박지민
놔 , 놓으라고


성세연
.......

움찔 -


성세연
그년이 뭔데 !!


박지민
......


박지민
내 사랑이야 시발년아


박지민
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