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철벽=♡
{생일D-1}

민누부계
2019.01.24조회수 116


정여주
후..

요즘 한숨만 쉬는 것 같다.


정여주
후..

마음정리를 다시 해야겠다.

내 마음 속에 남는 말이

가슴을 후벼 파는 것 같아서


정여주
후...

좋아하지만

좋아하지 않아야한다.


정여주
후...


정여주
하..

내 과거가 생각난다.

중학교 때...

중학교..

철없던 내 시간들..


임나연
여주야!


정여주
어?

나연이와는 그때도 친구였다.


임나연
경수가 불러. 옥상에서 보자던데.


정여주
그래? 알았어

내 남자친구였다.

도경수...

중 1때만..

중2부터는 윤기를 좋아했다.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니까


정여주
경수야. 무슨 일이야?


도경수
나.. 너 더이상


도경수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도경수
좋아해. 근데 그래서 널 힘들게 하고 싶지 않아.


정여주
경수야..

그렇게 헤어졌다.

나도.

지금 윤기와 나의 상황처럼

나도..

그렇게 이별을 맞이했었다

지금처럼..

윤기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 않다.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