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철벽=♡
{ 마법같은 날들, 여우퇴치단 결성}

민누부계
2019.01.17조회수 179

하루하루가 마법같다.

윤기가 내 옆에서 웃어준다는게..

날 좋아해준다는 게

진짜 마법같다.

저.. 여주야..


정여주
어?

내가 미안해.


정여주
아,아니야.

나랑 친구할래?


정여주
어? 그래.


강슬기
그럼 우리 넷이 다닐래?

그래.


임나연
좋아.


정여주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아.. 난 김채원이라고 해.


정여주
미안.. 워낙 내가 반 애들한테 관심이 없어서...


김채원
괜찮아.

저기.. 나도 친하게 지내고 싶어..


강슬기
넌 이름이 뭐야?

아.. 내 이름은 손나은이라고 해.


정여주
아..

김채원 손나은
우리는 사실 여우퇴치하고 다녀.


임나연
아, 그래?

김채원 손나은
응.


손나은
그래서 나랑 채원이는 여주 너가 여우인줄 알고..


김채원
미안해.


손나은
나도..


정여주
괜찮아.


정여주
그럼 앞으로 우리 박지효 퇴치하고 다닐까?


강슬기
그래.


임나연
좋아.


김채원
박지효 퇴치하자!


손나은
화이팅!


박지효
얘들아, 안녕?

남자애들
지효다!!!!!!!!

남자애1
지효야, 안녕?


박지효
안녕.


박지효
여주야.. 잠깐 따라올래?


정여주
그래.

아무도 박지효와 내가 나간 것을 눈치채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