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철벽=♡
{생일에 있었던 일}

민누부계
2019.01.24조회수 124

오늘 생일이다.

윤기생일..


정여주
후..

생일인데 아무것도 못해줘서 미안하다.


정여주
후..


민윤기
야. 정여주

이별후 뱉은 첫마디..

내 이름..


정여주
어. 왜?


민윤기
너 학교 끝나고 잠깐 나 좀봐.


정여주
어? 어.

무슨 일이지?

도대체 알아차릴 수가 없단 말이지...

무슨 얘길

하려고.. 집까지


정여주
무슨 일이야?


민윤기
나 생일선물 줘.

두번째 말 생일선물 달라는 것


정여주
뭐?

생일선물?


정여주
뭐 갖고 싶은데?

그래.. 이별선물.


민윤기
키스

세번째 말. 키ㅅ..?


정여주
읍!

아니! 잠깐만!

지금 어떻게된 거지?

아.. 몰라.

1분, 2분, 3분

3분째 계속되었다.

키스...


민윤기
여주야..


정여주
어..?


민윤기
난 너가 없는 게 더 힘들어.

난 그대로 윤기네 집에서 도망쳤다.

내 마음 속에 남는 한 마디

"난 너가 없는 게 더 힘들어."

머리가 어지럽다.

내 생일은 이틀 후..

이틀 후의 내 생일까지 망쳐버릴까봐 두렵다.

후..

망했다..

자까
좀 짧아서 죄송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