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치킨



정국
치킨치킨~


지민
...내돈..


태형
ㅋㅋㅋ(이 상황이 마냥 웃김)

띵동-띵동-


정국
치킨!!


정국
지민아 돈!!


지민
여..여기..


정국
(지민의 돈을 낚아채며)땡큐


지민
....ㅠ(텅빈 지갑을 보며)


정국
치킨 먹자~

아미
닭 두마리 시켰으니까 닭다리는 하나씩 먹으면 되겠다


정국
나 닭다리 안 좋아하니까 아미 머거

아미
징짜??


정국
웅ㅋ

아미
아싸ㅎ 땡큐


지민
...(짐무룩)

아미
(곰곰히 생각중)아하! 지민아


지민
웅...?

아미
내 날개 지민이가 먹어ㅎ


지민
징짜??

아미
엉ㅋ


지민
(미소를 되찾음)헤헿 고마워ㅎ


태형
치킨 땜에 시무룩한 거였어?ㅋ


지민
웅ㅎ


태형
그럼 내 닭다리 지민이 먹어


지민
그래두 돼?(초롱초롱)


태형
엉ㅋ당연하지ㅎ


지민
아싸ㅎ 땡큐~


정국
아미

아미
웅?


정국
아미 입에 뭐 묻어따

아미
읭? 어디어디??


정국
(손으로 입을 닦아주며)여기ㅎ

아미
..(부끄러워서 얼굴 빨개짐)


정국
아미 홍당무 되따ㅋ

아미
아..아냐!!


정국
ㅋ맞구만 뭘

아미
아닌뎁..

아미
(주위를 두리번두리번 거리며)근데..

아미
지민이랑 태형이는?


정국
으잉? 어딨지?

[지민과 태형이의 상황]


지민
완전 오글거려..


태형
손이 사라지는 줄 알았네..


지민
여기 모태솔로가 둘이나 있는데..ㅠ


태형
누구 마음대로 내가 모솔인데!!


지민
그럼 모솔 아냐?


태형
...ㅠ


지민
(토닥토닥)...우리 둘다 불쌍하다ㅠ

철컹(문 열리는 소리)


지민
!!?!?!??


태형
!?!?!?!?!?!


정국
...너희들 여기서 뭐해?


태형
너희 둘이 땜에 손 없어 질뻔해서 도망쳤다 왜!


지민
모솔 앞에서..(훌쩍)그러면..(훌쩍)..되냥!..(훌쩍)


정국
아..미안미안

아미
정구가~ 얘들찾았..?

아미
(지민이 울고 있는걸봄)(태형이가 토닥토닥 거리고 있음)(태형이가 정국을 째려봄)

아미
정국이 너 설마..

아미
지미니 때린거야?


정국
??????


정국
아냐!!나 안 때려써!!!

아미
그럼 지민이가 왜 울어!


정국
(있었던 일 설명중)

아미
아~~그런거구나


정국
아미는 오해만 하구..내 말 안 들어주구..

아미
내가 미안해


정국
후잉..

아미
근데 정국아


정국
웅..?

아미
얘들 어디갔어?


정국
또???!!!


지민
냠냠냠


태형
냠냠냠


정국
....에휴(한숨쉼)

아미
(끔뻑끔뻑)언제 저기갔지?


정국
그러니까 말이다

아미
나도 치킨 마저 먹어야징ㅎ


정국
...(뭔가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