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2. 위로하기



김여주
흐윽.. 끄으.. 끅..끄긍..


전정국
ㅇ..여주야 많ㅇ..이 힘들어..?


김여주
응 .. ㅠㅁㅠ


전정국
ㅈ..정 힘들면 .. ㅇ..안겨도..되는데.. (긁적)


김여주
아 정말? (포옥)


전정국
ㅁ..많이 ㅎ..힘들었ㅈ..ㅣ??


김여주
응응 개자식.. 나쁜새끼.. (꼬옥)


전정국
맘껏 울고 시원하게 다 털어놔 여주야.


김여주
응? 방금 너..


전정국
ㅁ..뭐가?? 여 ㅈ주야 왜그ㄹ..래??


김여주
아냐 내가 너무 미쳐서 환청들리나봐 쨌든 그 개자식 ㅜㅜㅜ


전정국
(토닥토닥)


김여주
난 이런 너가 너무 좋다


김여주
항상 위로해주고 아껴주는 그런 친구


김여주
말더듬이지만 그래도 난 너가 친구로서 좋아


전정국
..ㄱ..고마워!!(나도 너가 너무 좋아 여주야)


김태형
그래도 누나고


김태형
날 좋아해줬던 사람인데 말이 너무 심했나


김태형
..안되겠다


김태형
익숙해져버렸나봐 내가 찾아가야지

(여주를 찾으러 체육관으로 가는 중)


김태형
여주 누ㄴ..!!

(정국이와 여주가 서로 안고있는걸 보게된다)


김태형
지금 뭐하는 ..!!


김여주
..? 아 (정국이와 안고있던 팔을 내려 놓으며)


김여주
뭐가


김태형
왜 서로 안고있는거야 여주누나


김여주
알 바야? 니가 관여할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김태형
그래도 누나 방금까지 우리는..!


김여주
우리가 무슨 사이였어 뭐 사귀기라도 했니?


김태형
그래도 지금 나는 누나한테 미안하다ㄱ..


김여주
뭐라니, 귀찮다며 내가


김여주
별 꼴이야 정국아 가자


전정국
ㅇ..응!!


김여주
정국아 우리집 놀러올래? (정국이와 팔짱을 끼며)


전정국
좋ㅇ..아!!


전정국
(태형이만 들리는 작은 목소리로) 니가 낄만한 곳은 아니다 좃만아


전정국
그러니 어서 꺼져


김태형
..뭐라고?!!


김여주
정국아 우리집에 ~~~~~ (어쩌고저쩌고)


전정국
ㅇ..와아..!! ㄱ..그렇구..나..!!


김여주
어서 가자 !!


김여주
엄마!!! 정국이 왔어요!!

..


김여주
엄마?? 어디가셨지

(여주는 엄마가 남겨둔 메모지를 발견한다)


김여주
엄마 낼모래 오신데 놀자!!


전정국
와아...!!


김여주
엄마도 없는데 우리


전정국
..?


김여주
술 한 잔 때리자


전정국
좋..ㅇ..아


김여주
자 건배~~!!

(몇 시간 뒤)


전정국
..벌써 뻗네


김여주
정구가.. 이 누난 니가 넘흐으흥 불안해..그래소 미치겟쏘...


전정국
누가 누구더러 하는 소린지


전정국
그나저나 이 와중에도 이쁘네 우리 여주


전정국
언제 내 맘 알아주려나

(정국은 여주에게로 다가간다)


김여주
으윽극 더워어ㅓㄱ 물줘 무우ㅜ울


전정국
물 달라고? 흐음~ 주세요 해봐

(무언가 떠오른 것인지 폰으로 동영상을 찍기 시작했다)


김여주
주세욥!


전정국
니가 물 달라 했다 난 줬을 뿐이고


전정국
(물을 입 안 가득 넣는다)


김여주
무우울 달라고오


전정국
(여주의 입을 강제로 열어 입 안으로 물을 전달한다)


전정국
후읍,. 하아.. 흡! 츄릅 쯉


김여주
허업..? 흐읏,. 츄르.. 쮸읍 하읏


전정국
(여주의 아랫입술을 빨고 치열을 훑는다 그리곤 여주의 혀를 따라가 옭아매기 시작한다)


김여주
우으읍,. 하으,? 흐응,.


전정국
흐웁 츄웁 하아.. 넌 어떻게 여기도 맛있어


김여주
하으.. 하아..


전정국
먹어버리고 싶게


김여주
우으응,. 머리야아


전정국
? 여주 머리아파?


김여주
아흐응ㄱ


전정국
(여주의쇄골을 핥으며) 오빠하면 두통약 줄게


김여주
아흐읏 간지러어..


전정국
귀엽네 ㅋㅋㅋ (목 아래로 점점 내려가며)


김여주
흐읏,.?? 하으응


전정국
오늘은 여기까지만 할게 일찍 맛보면 질릴 것 같아서


김여주
하아.. 흐으 머리아파아


전정국
그 대신 내가 맛 보기 전까지 건들이는 새끼들은 다 없앨거야


전정국
넌 못 벗어나 영원히 (여주를 공주님 안기로 안고)


김여주
흐으흐으여뚜졸려어어ㅜ


전정국
우리 꼬맹이 침대로 가자


전정국
여주 착하지 (침대에 내려 놓으며)


전정국
이뻐라 (여주의 볼을 쓰다듬는다)


김여주
우으응 잘거야아 저리가아ㅏ


전정국
지금 주인한테 반항하는거야?


전정국
아니다 너무 이른가 뭐 어때 나중에 계속 들을 소린데


전정국
여주 더워? (동영상을 찍으며)


김여주
우으응 살짜아악


전정국
우리 여주 그럼 옷 벗자 만세~


김여주
헤헤 만세에에 (팔을 들어올리며)


전정국
(후드티를 벗기고 속옷만 남긴채로 눕혔다)


전정국
여주 이래도 더워? (카메라를 들이대며)


김여주
하아아니이 조큼 추워어 히히 이불 조라~~


전정국
그래? 덥게 해줄까 여주?


김여주
웅우우웅!!


전정국
그래? 그럼 다리 벌려봐 (카메라를 들이대며)

도화작가
안녕하세요 작가입니다

도화작가
저는 수위작가고 이 글은 제가 즐기면서 볼려고 쓰는 글이라서

도화작가
수위가 살짝 있을 수도 있는데 이해해주세욤 ^^

도화작가
무튼 월욜날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