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명의 남사친과의 우정은 영원히~💜 (연재중단)
나 어떡해...? 3


너무 미안하고 슬펐다...


이지은
아니야..잘 한거야! 지은아!!


이지은
걔네를 위해서는 잘 한거야..!

그래 잘 한거야..

잘 한거야...


이지은
............ㅎㅎ 난 이미 망한 학교생활 걔네까지 망하게 할 수는 없잖아..ㅎ

그렇게 말하며 난 쓸쓸히 집에 들어갔다.

다음날...

학교


이지은
...심심하다...

내가 심심하다고 말하자

애들이 내 앞으로 와서 말했다.

"심심해?? 내가 놀아줄까? 여우야?"


이지은
...어? 아니..괜찮아

"야.내가 특별히 놀아준다는데 거절하지마.ㅋㅋ"


이지은
응...

이러니깐 애들이 더 보고싶어졌다.

원래 같으면..


박지민
야! 니네 그만해!

이렇게 해줬을...어?


이지은
??...


이지은
뭐,뭐야?


박지민
뭐긴..니 괴롭히지 말라는 거지.


이지은
어,어?


박지민
.....우리가 니 의도 모를까봐??


이지은
......

내 눈에서 투명색의 액체가 흘러내렸다..


이지은
흐,흑...

이러면 안되는데..쟤네한테 피해가는데...

나와 사이가 멀어지게 해야하는

꼬옥..

지민이가 안아줬다.

어릴 때부터 서로 슬퍼하면 안아줬으니 익숙했다.

물론 이 말도 어릴 때부터 안으면서 말해줬다.


박지민
울지마 바보야.니가 울면 내가 더 슬퍼지잖아.


이지은
..흑..흡...미안해


박지민
울지...마


박지민
너 자꾸 울면 전정국도 운다??

정국이를 봤다.

이미 울고있었다.


전정국
흑..흡..

나는 울음을 멈추고 정국이를 토닥여 주면서 애들한테 말했다.


이지은
미안해~~ㅎ

많이 기다리셨을 텐데..

다음 화는 언제 올릴지 몰라요!

그리고 ㄱㅊ님! 응원 많이 해주셔서 감사해요!

이름 나오시는거 좀 불편하시면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