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끝까지
로맨스의시작_4

민체하
2019.09.08조회수 11


지윤
그렇게 웃깁니까?


지민
크흨킄..이곳에서 딱하나만 가지고 와도 되는걸..


지민
이렇게 많이 가지고 왔다니 웃기네요


지윤
도대체 제가 뭘 훔쳐길래.


지민
잘생각해보세요

나는 어린이집 앨범을 열었고 사진을 보자마자 떠올랐다.


지윤
어린박지민..

힌트의 의미또한 앨범에 있는 사진은 나와박지민회장이였다.


지민
이제 기억나십니까?


지윤
...

너무 당황스러웠다. 그아이가 지금 회장이라는것도 글고 더욱 잘생겨졌다.


지민
지윤씨 저 어렸을때 부터 그쪽많이 기다렸습니다.


지윤
....그때는..


지민
네 그땐 어렸죠 지금은 다르지 않습니까?


지민
그땐 어린지민이 지금은 성인지민입니다.


지민
그니깐 저랑 이젠 결혼해주세요


지윤
그치만...아직은..


지민
제가 싫어졌습니까?


지윤
아..아니요 근데 아직 마음에 준비가 안되는걸요


지민
그럼 저희 연애부터 하죠

우리의 로맨스는 여기서 부터 시작했다.

우린 약 1년이 지나 결혼도 하고 이쁜아이도 낳았다.


민체하
다음은 엄마가좋아? 아빠가좋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