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사친에서 남친으로
(58화) 아무것도 아냐



선여주
지민아..!


선여주
지민아!! 너 어딨어!!


박지민
야 나 찾지마. 니가 먼자 나 버렸잖아


선여주
이유가 있었어..!


박지민
사나 해독제로 딜한거잖아


박지민
넌 나보다 사나가 더 중요한거지.


선여주
그런거 아니야...!!


박지민
넌 사나를 선택하고 날 버린거야.


선여주
지민아 그런게 아니라니ㄲ..


박지민
됐고, 이제 앞으로 나 찾지마


박지민
나도 이제 너


박지민
버릴거니까


전정국
선여주


선여주
어...?


전정국
넌...나보단 박지민이 더 좋구나


선여주
.....


전정국
난 너가 좋은데 넌 내가 아니라 다른 애를 선택했네...


전정국
널 포기 않으려고 계속 노력했는데 넌 계속 널 포기하라고만 하는구나


전정국
그래..


선여주
뭐?


전정국
나 이제 널 그냥 놀게


전정국
널 잊을게


선여주
야.. 전정국


전정국
너..포기할게. 다신 안 찾을테니까 떠나


선여주
하지ㅁ..!!


정예린
여주야..


선여주
예린이...?


정예린
넌 왜 날 버려...?


선여주
널 버린게 아니야..!!


선여주
널 위해서...!


정예린
날 떠나는게 날 버리는거잖아


정예린
너한테 실망했어


정예린
너한테 난 중요하지도 않은 그냥 겉에 장식이였던 거지?


선여주
그런게 아니야! 내가 널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데!!


정예린
변명 필요 없어. 난 이미 너한테 큰 상처를 받았고


정예린
너한테 이미 실망했으니까


정예린
박지민도 너 그냥 놓더라...


정예린
나가 널 얼마나 붙잡았는데 날 그렇게 매정하게 놓냐..


정예린
진짜 실망이야. 선여주


정예린
잘가. 앞으로 보는일 없었으면 좋겠다. 니 말처럼


선여주
예린아!!!!


선여주
...김태형..?


김태형
선여주...


김태형
넌 내가 그렇게 우습냐?


선여주
뭐?


김태형
내가 널 얼마나 소중한 친구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내 앞에 그렇게 피투성이가 되어서 나타나냐?


선여주
그건 미안해..내가 미안..


김태형
내가 그걸 보고 얼마나 놀랐는지 알아?


김태형
가지 말라고 그렇게 얘기했는데 넌 듣지도 않고 그냥 가버리고


선여주
....사나 해독제가 급했잖아


김태형
내가 걔보다 더 오래된 친구야 너랑.


김태형
너가 위험해서 가지 말라고 했는데 넌 내말 무시하고 가서 피투성이가 되거 오고


김태형
내가 그거 보고 얼마나 화가 났는지 알아?!


선여주
....미안해.....


김태형
됐어


김태형
박지민도 전정국도 너에게 다 상처 받았고 나도 받았어


김태형
그러니까 이제 나도 더 이상 니 편 못해주겠다.


김태형
잘 살아라


선여주
태형아! 내말도 좀 들어주ㄹ..!!


사나
여주야...


선여주
사나..? 너 사나야?


사나
어~ 나 사나 맞아~


사나
고마워.. 나 살리려고 해독제 찾아줘서


선여주
아냐~ 넌 내 소중한 친구잖아


사나
너 덕분에 내가 이렇게 살수 있는것 같아 ㅎㅎ


선여주
너가 살수 있으면 됐어~


사나
그러니까 돌아와..우리 같이 있어야해


사나
모두가 널 잡고있어


선여주
....모두가 날 놨는데...?


사나
그렇게 따지면 너가 먼저 우리를 놨어


사나
하지만 우리는 널 잡으려고 많이 애 썼는데도 불구하고


사나
넌...우리를 버렸지


선여주
...버린게 아니라..!!


선여주
내가 너희를 두고 떠나지 않으면 위험하니까!!


사나
너가 꼭 우리를 떠나야 우리가 안전한것도 아니야.


사나
우리가 위험해져도 너가 있고 우리가 서로를 도와준다면 문제 없어


사나
너가 그런생각을 핬다는건 우리를 믿지 않았기 때문이야.


사나
우리는 모두 널 믿었는데 넌....


사나
우리를 믿지 않았단거지...


선여주
사나야...


사나
나도 이제 더 이상 더 잡는게 힘들어...


선여주
사나야..!


사나
힘들어


김태형
지쳤어


전정국
포기할래


정예린
실망했어


선여주
아니야... 아니야..!!


박지민
버릴래


선여주
안돼..!! 안돼.. 안돼!!


선여주
안돼!!!!(벌떡


선여주
하아..하..하아...하아...


선여주
이렇게 있으면 안돼...당장..


선여주
당장 애들한테 가야해!! 지금 당장 가야해!

여주는 바로 학교까지 뛰어갔고 그때 저기 앞에 정국니와 지민이 태형이 그리고 윤기가 보였다

여주는 그 4명을 보고 바로 뛰어갔고 여주가 지민이를 부르려던 순간

지민이가 입을 떼었다.


선여주
지민ㅇ..!


박지민
선여주 걔..나한테 아무것도 아니야. 그냥..데리고 있었던 거야.



탄이탄쓰 (작가)
“어디로..쫓아오실거죠..???”



탄이탄쓰 (작가)
“오오오오!!! 퐈이티이이이이이잉~!!!!!!!!”



탄이탄쓰 (작가)
“이제 나오셔야 하나..?쓰읍...”


탄이탄쓰 (작가)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다음편에서 봐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