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에서 사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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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개의일상
2025.10.04조회수 31

바디 도착


최연준
오.. 이쁘네


최수빈
( 불쑥 ) 거봐 오길 잘했지 ?


최연준
뭐.. 나쁘진 않네


최수빈
( 아오 ㅆ 이제 여기서 뭐하냐 )


최연준
그레서 뭐할건데 ?


최수빈
어 ?


최연준
뭐 할거냐고 정한거 아냐 ?


최수빈
아니…


최수빈
아까 내가 무작정 끌고 왔잖아


최수빈
그냥 계획 없이 놀고 싶어서 나왔는데… ( 점점 목소리 기어들어김 )


최연준
아 그치 좀 무작정 나오긴 했지


최수빈
응..


최수빈
그래도 뭐 어때 !! 그냥 걸어가면서 생각해보니 뭐 !!!


최연준
아오씨 깜짝이야


최수빈
아 미안 미안 ㅋ


최연준
그래 걷자 그럼 일단


최수빈
응

( 걷는 중 )


최수빈
( 진짜 뭐해야 하냐 )


최수빈
( 아 근데 나 왜 형을 무작정 끌고 온거지 )


최수빈
( 하 진짜 나 얼빤가.. )


최연준
야


최수빈
? 어


최연준
그냥 수영이나 할래 ?


최수빈
또 ? 어제도 했잖아


최연준
뭐 어때


최수빈
옷도 없는데 ?


최연준
뭐 어때


최연준
그냥 노는거지


최수빈
그래.. 그러던지


최연준
오키 ( 바다로 뛰어 갈 준비 )

( 탁 )


최수빈
잠시만


최연준
?


최수빈
들어가지 밀아봐


최수빈
들어가고 싶으면 빌만 담궈


최연준
왜 ?


최수빈
바로 집 갈거 아니라서 ?


최연준
? 뭐 생각 해둔거라도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