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에서 연예인 남친으로

결정에 날-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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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아 맞다... 오늘이 결정하는 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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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하아... 누구랑 사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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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둘다 너무 귀엽구, 상큼하구, 잘생기구, 매력이 넘친단 말이야!!!'

미양은 아침 일찍일어나서 학교갈 준비중이었다.

그때 누군가 미양의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미양의 아빠

미양아 널 미국으로 유학 보네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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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네???

미양의 아빠

어서 짐 챙기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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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싫어요... 전 유학가기 싫다고요!!!

미양은 난생 처음으로 아빠에게 대들었다.

미양의 아빠

미양이 너 제대로 미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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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저... 진짜로 유학가기 싫다구요 흑흑

미양은 울음이 멈추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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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흑 흑흑...

미양의 아빠

여보 미양이 짐 챙겨서 나와요. 내가 미양이 차에 태울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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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엄마 흑흑 아빠 좀 말려봐!!! 응?

미양은 계속 몸부림 쳤지만 미양이 상대하기엔 미양의 아빠는 힘이 너무 쎘다.

미양은 결국 차에 탔고 가족 모두 함께 공항으로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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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그래. 뷔랑 지민이에게... 깨톡 보네자. 작별 인사는 해야지...'

미양은 자기의 폰을 몰래 꺼내 들고는 깨톡 단톡방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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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얘들아... 나 갑자기 미국으로 유학 가게 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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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잘있어... 다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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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너희들 잊지 않을께...

미양의 눈물이 볼을 타고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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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흑 흑 흑흑...

그시각 수업도중 문자를 본 지민은 깜작 놀라서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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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자리에 앉아라...

지민은 바로 공항으로 뛰어갔다.

뷔는 생방송 중이라서 깨톡을 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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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첫 눈이 온는날 가는 유학이라... 쓸때없이 낭만적이다...

미양이 생각에 빠져 있을때 쯤 지민은 눈길을 가로질러 공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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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양아 어디있는거야...'

급기야 지민의 눈에서 하염없이 무언가가 떨어져 나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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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흑흑...

지민은 계속 찾아 보았지만 미양은 보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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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이미... 떠난건가?'

의자에 앉아서 창문 밖을 바라보던 지민의 시야에 좌석에 앉아있는 미양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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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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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미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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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지... 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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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지민아!!!

승객 여러분 비행기가 이륙합니다.

미양이 타고 있던 비행기는 하늘 높이 날아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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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아... 안돼.

미양은 마지막 메세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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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나중에 우리... 꼭 다시 만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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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양

전화번호 바꾸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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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안돼!!!

지민과 미양은 눈물로 밤를 지세웠다.

여러분!!! 자까 새콤달콤이에요!!!

제가 어제 공지에서 엔딩에 관해서 말씀 드렸자나요!!!

제가 엔딩에서 누구랑 이을지 결정을 했었는데...

이 댓 보구 힘들겠지만... 독자분들을 위해서

2개에 엔딩을 만들기로 했어요!!!

저 잘해죠? 잘했다구 해주세요 ㅠㅠ

아이디어 주신 21세기에서온아미님 감사해요♡

독자여러분 사랑해요♥ 안녕~

댓들 달아주시는 모든분들께 드리는 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