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친구에서 연예인 남친으로
뷔편


스테프
수고했어요^^


뷔
아 네 ㅎㅎㅎ


뷔
어! 미양이한테 문자왔다♡


아미양
... 잊지 않을게


아미양
전화번호 바꾸지마!!!


뷔
이게... 무슨소리지..?

뷔는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 그리곤 휴대폰을 떨어트렸다.

쾅

뷔는 모든게 부서지는 기분이였다.


뷔
아...안돼

뷔 매니저
자 이제 다음 스케줄인 치킨 광고 찍으러...


뷔
안된다고!!!

뷔는 소리질렀다.

뷔 매니저
광고는 안되도 안되는대로 하는거야~ 임마!

뷔는 밖으로 뛰쳐나갔다.

뷔 매니저
야!!! 어디가!


뷔
'알아... 내가 늦었다는걸.'


뷔
'너가 이미 비행기를 타고 떠났을것도 알아...'


뷔
'그래도 한번 더 용기내서 널 찾아보고 싶어...'


뷔
'내 고백... 받아줘!'

뷔는 눈물을 흘리며 공항으로 뛰어갔다.

공항으로 들어간 뷔에 눈에 미국행 비행기가 떠나는 모습이 보였다.


뷔
'이렇게 또 난 타이밍을 놓치는구나...'


뷔
흑... 흑

뷔는 계속 울었다.

누군가에 관심이 필요한 아기처럼...


뷔
흑.. 흡 흑흐알...

뷔는 울면서 하염없이 눈길을 해쳐나갔다.

맞다, 도착지는 없었다. 그냥 슬픔에 묻혀 추위도 느끼지 못하는 뷔였다...

그때 누군가 뷔에게 말을 걸었다.

뷔 매니저
야 어디갔었냐! 빨리 스케줄 하러...가...

뷔 매니저
너 울었냐??? 그렇게 광고 찍기 싫어?;;


뷔
그런거 아니에요...

뷔 매니저
음... 그럼 광고는 다음주에 찍자..!

뷔 매니저
타. 집에 데려다 줄께...

뷔는 말없이 차에 올라탔다.

뷔 매니저
야 다왔어. 내려

뷔는 집 안으로 들어갔다.


뷔
... 흑 흑 흑

뷔는 더 크게 울었다.

이슬픔이 사라지기를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뷔
...


뷔
그래! 내가 미국으로 가자!!!


뷔
미양이가 어느학교에 갔는지를 알아 보라고 하면되.


뷔
여보세요? 거기 청부업소죠?

네~ 말씀하세요^^


뷔
저... 아미양이라는 애가 어디에서 어느학교를 다니는지 좀 알아봐 주세요.

고객님 돈은 선불입니다^^


뷔
잘 찾아주시면 이돈 따블로 드릴게요.

뷔가 돈을 보네고 나서 말했다.


뷔
그니까 세세한거까지 다~ 알아오세요...

네 감사합니다 고객님^^ 일주일뒤에 뵈요.


뷔
네...

뷔는 이런일을 하는게 맞는일이 아닌걸 알았지만 미양을 빨리 찾고 싶은 마음이 더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