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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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며칠 전, 그 날.

: 타악!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하아!!.. 하.. 박찬열!!! “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 씨발..!! “

‘ 기절한거 같은데… ‘

: 스윽-.. :

< 이내 찬열을 등에 업고, 건물을 빠져나가려는 백현이다. >

- 그때,

: 우지끈!! 화륵! :

: 콰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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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아악!!! “

: 챙그랑! :

< 건물이 무너지며, 불로 달궈진 쇠가 백현의 다리로 떨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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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크윽!!.. “

‘ 아, 아파.. ‘

: 부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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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 이러다 무너지겠어…!! ‘

: 꾸욱… 화악-! :

< 몸을 일으키자, 다리에 고통이 고스란히 전해져 왔지만, 이내 찬열을 업고 건물을 빠져나가는 백현이다. >

: 타닥…!! :

“ 하아..!! 하.. “

: 스륵..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

‘ … 변.. 백현..? ‘

< 잠깐 정신이 든 찬열이, 주위를 살폈다.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 아.. 파, “

‘ 온 몸이.. 타는것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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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콜록!!.. 하아.. 조금, 만.. 참아…!!! “

[소설] 박찬열(22) image

[소설] 박찬열(22)

“ …. 하.. “

‘ … 왜.. ‘

“ 왜.. 하필.. 너야, 씨… 발.. “

: 멈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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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 찬열은 이 말을 끝으로 다시 정신을 잃은 듯, 고개를 백현의 어깨에 기댔다. >

: 꽈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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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나.. 아니면.. 널 누가구해, “

: 타닥…!! :

< 울컥 튀어나오려는 눈물을 참고는, 이내 다시 달리는 백현이었다. >

: 콰과광!! :

: 타닥!!!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씨발!!! “

< 아무리 찾아도 보이지 않는 찬열의 모습에, 결국 건물을 나온 조직원들과 경수다.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곧, 무너질텐데… “

: 꾸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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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22)

“ … 다시.. 다시 한번만..!! “

: 타ㅇ…!! 멈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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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22)

“ ….. 어?.. “

: 타다닥!!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하아!! 콜록! 으윽!… “

< 경수가 다시 건물 안으로 들어가려던 그때, 백현이 찬열을 등에 업은 채 다리를 절뚝이며 건물을 나왔다. >

: 우르르- 콰광!! :

< 건물은 백현이 나오자마자 기다렸단듯이 무너져내렸다. >

: 탁!… 풀석- :

< 경수의 앞 까지 온 백현이, 찬열을 바닥에 내려놓고는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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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켁!!… 하아.. 씨, 발… “

: 덜덜.. :

< 아까 쇠를 맞았던 다리가 덜덜 떨려왔다. >

: 우르르- :

“ 백현형님!! 괜찮으십니까?! “

“ 어서 병원으로 옮겨!!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

: 타닥!!… :

< 이내 조직원들에게 업혀가는 백현을 바라보며, 주먹을 세게 쥐는 경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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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22)

“ … 씨발.. “

‘ 또.. 저 새끼야.. ‘

: 화악-!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어서 찬열이를 옮겨!! 병원으로 이동한다! “

“ 예! 형님!! “

: 드륵.. 탁-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 절뚝… 절뚝…!! :

: 쿠당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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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으윽!… “

< 목발도 없이 걸어다니다, 결국 넘어져버린 백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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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 …. 짜증나.. ‘

: 꽈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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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그런말을.. 해 놓고선.. 또, 아무일 없단듯이.. “

: 투둑.. 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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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흐윽!.. “

< 이내 눈물이 터져나온 백현이, 그 자리에서 무릎을 끌어안고 눈물을 쏟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