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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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벅, 저벅- :

: 멈칫- :

[소설] 박찬열(18) image

[소설] 박찬열(18)

“…?”

‘ 아, 씨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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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복도가 좀 바뀌었다 했더니.. “

< 또 몸이 바뀐 듯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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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다시 바뀔 때 까지, 잠이나 더 자지 뭐.. “

: 딸각- :

< 손에 들려있던 물을 까 마시며, 병실 안으로 들어가는 찬열이다. >

: 드륵- :

- 한편,

: 저벅.. :

[현실] 박찬열(22) image

[현실] 박찬열(22)

“ ….? 어? “

‘ 뭐, 뭐야!!.. 몸이.. ‘

< 갑자기 몸이 바뀌자, 놀란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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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으.. 백현이한테 가야하는데.. “

‘ 아까 그 오세훈이라는 남자랑은.. 잘 풀렸으려나.. ‘

: 터벅, 터벅-.. :

< 힘 없는 발걸음으로, 이내 병실 문을 여는 찬열이다. >

: 드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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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 근데, 소설 속 내 병실이… 원래 이랬었ㄴ.. ‘

: 멈칫-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뭐야?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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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아, “

‘ ㅈ됐다.. ‘

< 병실을 잘못 들어온 찬열이었다. >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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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여긴… 이 고딩 친구 병실이었던거 같은데.. ‘

< 병실을 잘못들어온 건, 현실의 찬열만이 아니었다. >

: 후웅!! 쿠당탕! :

김 종인 (18) image

김 종인 (18)

“ 커헉!!! 하아.. “

[소설] 박찬열(18) image

[소설] 박찬열(18)

“ … 오, “

‘ 고딩 주제에.. 싸움을 꽤 잘하잖아? ‘

< 싸움 상황에 익숙했던 소설속의 찬열은, 아무렇지 않게 물을 마시며 싸움을 지켜보았다.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하아… 하… 어..? “

: 멈칫- :

< 그때, 주먹을 날리려던 백현이 찬열을 발견하고 행동을 멈추었다.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 아, 차, 찬열.. 아… 그게.. “

: 화악!!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 “

김 종인 (18) image

김 종인 (18)

“ 으아아!! “

: 퍼억-!!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 안.. 아파.. ‘

< 백현이 한눈을 판 틈을 타, 종인이 공격해 왔지만 전혀 아프지 않았다. >

: 스륵..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 찬열아!! “

< 눈을 뜨고 고개를 드니, 눈 앞엔 찬열이 종인의 주먹을 막고 서 있었다. >

[소설] 박찬열(18) image

[소설] 박찬열(18)

“ 내가.. 기습하는 걸 좀 싫어해서 말이야, “

“ 그리고… 내 전 애인과 똑같은 얼굴을 한 쟤가, 다치는 것도 싫고. “

김 종인 (18) image

김 종인 (18)

“ … 뭐? “

[소설] 박찬열(18) image

[소설] 박찬열(18)

“ … 아, 아니다, 아까 깨달았거든. 걘 이젠 전 애인이 아니라.. “

“ 내가 좋아하고있는 사람이었더라고, “

: 휘익!! 탁! :

김 종인 (18) image

김 종인 (18)

“ !!! 씨, 씨발!!.. “

: 쿠당탕!! 콰악! :

: 쾅! :

김 종인 (18) image

김 종인 (18)

“ … 커헉!!.. “

< 이내 종인을 넘어트린 찬열이, 종인의 머리채를 잡아 벽에 박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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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겨우, 이정도 가지고 놀란거야? “

‘ 내가 있던 곳이었으면… 뭐, 바로 팔 하나 꺾어버리는 건데.. ‘

: 꽈악… :

‘ 고딩이니까, 이 정도만 해둘까. ‘

: 타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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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종인 (18)

“ … 아.. “

: 털석- :

< 이내 종인의 목을 쳐, 기절시키는 찬열이다.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 하, 하하.. “

‘ 대체… 뭐야?.. 정체가..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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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 아무리 봐도.. 정말 닮았어, ‘

< 놀란 표정으로 자신을 바라보는 백현을 쳐다보며, 소설 속의 백현이와 정말 닮았다고 생각하는 찬열이었다. >

: 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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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괜찮냐? “

: 찰칵- :

< 백현이 아까 풀어놓았던 시계를 다시 채워주는 찬열이다. >

변 백현(18) image

변 백현(18)

“ 어?… 아, 고.. 고마워… “

‘ 분위기가… 저번처럼 또 달라졌어.. ‘

‘ 찬열이가.. 왠지, 두명인 느낌?.. ‘

< 찬열에게서 알수없는 느낌을 받은 백현이, 이내 자신의 옆에 앉아 물을 마시는 찬열을 빤히 쳐다보았다. >

( 한편, 소설속의 현실 찬열..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야, 뭐냐니까. “

: 흠칫!.. :

[현실] 박찬열(22) image

[현실] 박찬열(22)

“ 어, 어어?… 아.. 그.. 그게.. “

‘ 무, .. 무서워.. ‘

< 그 자리에서 얼어버린 찬열이, 아무런 말도 못하고 눈치만 봤다. >

[현실] 박찬열(22) image

[현실] 박찬열(22)

“…”

‘ 그, 그래.. 일단.. 사과를 하고… 나가자…!! ‘

: 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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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벼, 병실을.. 잘못 들어서.. 하하, 그럼.. 이만..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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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박찬열. “

: 멈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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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어, 어?.. “

‘ 망.. 했다..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 슥- 저벅, 저벅.. :

: 탁, :

변 백현 (22) image

변 백현 (22)

“ 얘기 들었어. 상황도 모르면서 뭐라한거 미안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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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어?… 아, 어어.. “

‘ 뭐지?… 몸이 바뀌고.. 무슨일이, 있었던걸까.. ‘

< 얼떨결에 사과를 받은 찬열이, 이내 병실을 나갔다. >

: 드륵, 탁-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 뭔가.. 이상한데, ‘

< 세훈 또한, 찬열을 보며 수상함을 느끼는 듯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