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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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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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어?.. “

‘ … 뭐, 뭐지?.. ‘

< 백현의 품에서 나온 찬열이, 시야를 가리던 눈물을 닦은 후에야 여기가 소설 속 이었다는 걸 깨닫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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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왜..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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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어… 어?.. 아, 아니.. 아무것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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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푸흐.. 바보.. “

: 사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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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미소를 띄운 얼굴로, 찬열의 머리를 넘겨주는 백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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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아프게하지 말지.. 이럴거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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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아.. “

< 백현의 눈 주위가 점점 빨개져갔다. >

: 스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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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2)

“ … 다시는.. 날 버리지마, “

“ 제발.. “

: 포옥- :

< 금방이라도 떨어질 것 같은 눈물에, 찬열의 어깨에 얼굴을 파묻는 백현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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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찬열(22)

“…. “

‘ … 주인공한테.. 욕 존나 먹겠네.. ‘

< 속으로 깊은 한숨을 내쉰 찬열이, 이내 백현의 등을 토닥였다. >

: 저벅, 저벅-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 멈칫-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

< 병원을 나가던 세훈이, 반대로 병원을 들어가려던 경수와 마주쳤다. >

< 경수는 그런 세훈을 쳐다보고는, 이내 발걸음을 옮겼다. >

: 저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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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2)

“ …. 하, 웬만하면.. 가지말지? 병원. “

: 멈칫-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 뭐? “

: 슥, 저벅-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걔네 둘, 지금 키스하고 안고 난리난거 같던데… 괜찮겠어? “

“ 너, 박찬열 좋아하잖아. “

: 치익- :

< 여유로운 미소를 띈 채, 경수의 주머니에서 담배를 꺼내 불을 붙이는 세훈이다. >

: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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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2)

“ … 푸핫!… 그게 그렇게 충격적이야? 못 믿겠다는 표정이네? “

: 꽈악..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 지랄, 거짓말하지마… 걔, 걔네 둘이.. 어떻게.. 다시… “

‘ … 거짓말일거야.. 내가, 직접 확인하러.. ‘

: 스윽, 탁!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아, 좀. 가지 말라면 가지말지? “

< 발걸음을 옮기려던 경수의 손목을 잡은 세훈이다. >

도 경수(22) image

도 경수(22)

“ … 뭐하자는거야, 안 놔? “

: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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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22)

“ 싫은데, “

“ 난 니 새끼가 백현이의 기분을 망치는건 싫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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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22)

“ …. 하ㅋ.. “

‘ … 오세훈은, 변백현을 좋아한다는 건가.. ‘

: 슥, 철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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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22)

“ 여기서 배 터지고싶지 않으면, 당장 손 놔. “

< 외투에서 총을 꺼내, 외부에서 안보이게 세훈의 복부에 총을 겨누는 경수다. >

오세훈 (22) image

오세훈 (22)

“ … 글쎄.. “

“ 차라리, 날 쏘고 가던가. “

: 후- :

< 덤덤하게 말하며 담배연기를 뱉는 세훈의 모습은, 어딘가 슬퍼보였다. >

: 스륵.. :

[소설] 박찬열(18) image

[소설] 박찬열(18)

“…”

‘ … 아직, 안바뀌었네.. ‘

< 잠에서 깬 찬열이, 몸을 일으켰다. >

: 슥- :

[소설] 박찬열(18) image

[소설] 박찬열(18)

“…?”

: 사락.. :

[ 어디 좀 다녀올게, 쉬고있어. -백현- ]

< 침대맡에 백현이 써 놓은 쪽지를 발견한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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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그나저나, 분명 정신을 잃기 전에.. “

: 스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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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 … 어?.. ‘

‘ .. 목에… 저건, 대체.. ‘

: 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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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찬열(18)

“ … 그 고딩 목에.. 무언가 새겨져 있었어. “

‘ .. 뭘까, 그건. ‘

< 백현의 목에 새겨져있던 것을 잠시 생각하더니, 이내 핸드폰을 집어드는 찬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