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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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벅, 저벅-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그러고 보니.. 근 2년동안, 몸이 바뀐적이 없었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뭐.. 다행이려나, “

: 저벅, 저벅- :

< 계속해서 어딘가로 향하는 찬열이다. >


오후 10:00
: 부릉- :

: 포옥- :



변 백현 (20)
“ 으- 좋다아, “

< 찬열의 손을 잡은 채,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는 백현이다. >


변 백현 (20)
“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 그치? “

![[현실] 박 찬열(2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4_20210623233657.jpg)
[현실] 박 찬열(20)
“ 그러게.. 일만 아니었어도 매일 붙어있는건데. “

: 스윽, 끽- :

< 그때, 갑자기 차를 갓길에 대는 찬열이다. >



변 백현 (20)
“…?”

: 슥, 화악- :

: 쪽- :


변 백현 (20)
“…..!! “


![[현실] 박 찬열(2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4_20210623233657.jpg)
[현실] 박 찬열(20)
“ 푸흐,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지않아? “


변 백현 (20)
“ 뭐, 뭐야아.. 오글거려.. 바보..! “

![[현실] 박 찬열(20)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4_20210623233657.jpg)
[현실] 박 찬열(20)
“ ㅋㅋㅋ장난이야, 귀여워- “

: 끽, 부릉- :

< 그렇게 찬열은 다시 자동차를 출발시켰다. >

< 이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모른 채.. >


-한편

: 탕!! 타당! :


변 백현 (24)
“ 큭!!.. 하아.. “

‘ 씨발.. 예전엔 박찬열만 실력이 뛰어났는데.. 도경수는 대체 언제..!! “

: 탁! :


변 백현 (24)
“ 윽!.. “

: 후웅- :

‘ … 아, ‘

“ 씨발.. “

: 포옥- :



변 백현 (24)
“…?”

< 그때, 돌부리에 발이 걸려 넘어지려고 하던 백현을 누군가 잡아주었다. >

: 스윽.. :


변 백현 (24)
“ … 어? “

< 누군가의 품에 안겨있던 백현이, 위를 올려다 보고는 이내 놀란표정을 지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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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넘어질뻔한 백현을 잡아준 건, 바로 찬열이었기 때문이다. >

: 타닥!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 휘익- :


변 백현 (24)
“ 으윽!!.. “

: 피웅- 핑- :

< 찬열이 무언가를 감지한 듯, 백현을 안은채로 몸을 돌렸고, 돌리자마자 백현이 서 있었던 위치로 날아오는 총알이었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도경수, 나까지 죽일 셈이야? “

: 저벅, 저벅- :

: 슥- 철컥. :



도 경수 (24)
“ 응, 죽일거야. “


변 백현 (24)
“….!! “

‘ .. 무, 무슨.. 말이야?.. 대체.. ‘

: 스윽..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에이.. 화 났어? “

: 툭- :

< 품에 안고있던 백현을 놓은 찬열이, 이내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있던 경수의 손을 잡았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미안해, 화내지마.. 응? “

“ 넘어지려고 하길래.. 잡아준 것 뿐일걸? “



도 경수 (24)
“…. “

: 피식-.. :


도 경수 (24)
“ 진짜.. 이래선 뭐, 화낼수도 없잖아- “

: 쪽-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푸흐.. 그렇지? “

< 경수에게 입을 맞춘 찬열이었다. >



변 백현 (24)
“…”

‘ … 내가.. 방금, 뭘.. 본거지?.. ‘

<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의 백현이었다. >

: … 꽈악.. :

< 그리고는 이내 덜덜 떨리던 손을 꽉 움켜쥐는 백현이다. >

: 스윽-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우선 마저 하던거 정리해. 이따보자, 자기- “


도 경수 (24)
“ 그래, “

: 저벅, 저벅-.. :



변 백현 (24)
“….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스윽- 저벅, 저벅.. :

< 백현을 지나쳐 지나가던 도중 눈이 마주쳤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이내 눈을 피하는 찬열이었다. >


도 경수 (24)
“ …. 아, 맞다.. “

“ 너 박찬열 좋아했었지, 참? “


변 백현 (24)
“ …. 뭐? “


도 경수 (24)
“ 푸핫!.. 미안해서 어떡해.. 괜찮아, 너? “

: 꽉.. :


변 백현 (24)
“ 입 닥쳐.. 니가, 뭘 안다고…!!! “

: 철컥 :

: 멈칫- :



변 백현 (24)
“…. “



도 경수 (24)
“ 때려봐, 어디. “

“ 움직이는 순간, 바로 대가리를 날려 줄테니까. “

< 백현의 머리에 총을 겨눈 경수가, 이내 백현을 향해 비웃는듯한 미소를 지었다. >


: 저벅, 저벅.. :

“ 하아.. 하.. 변백현!!!.. “

: 멈칫- :


오 세훈 (24)
“ … 어?.. “

‘ 박찬열?..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뭐야, 저건. “

< 골목가에서 마주친 두 사람이었다. >


오 세훈 (24)
“ …. 변백현.. 지금 어디있어,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왜, 내가 알거라 생각하지? “


오 세훈 (24)
“ … 하!.. 그거야.. 당연한거 아냐? “

“ 너.. 변백현 때문에 2년동안 생고생하다 온거잖아. 내 말이 틀려?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피식-.. :

![[소설] 박 찬열 (24) image](https://cdnetphoto.appphotocard.com/fanfic/1336369/216895/character/thumbnail_img_29_20210624234752.jpg)
[소설] 박 찬열 (24)
“ … 역시, 넌 대가리가 참 좋단 말이야.. 근데.. “

“ 내가 거기서 생고생만 한건 아니라서, “

: 화악, 스릉.. :



오 세훈 (24)
“…”

< 순식간에 달려들어, 칼을 세훈의 목 부근에 가져다대는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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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푸흐, 그리고… “

“ 난 이제, 그딴 새끼한테 관심없어. “

: 촤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