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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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벅, 저벅-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 그러고 보니.. 근 2년동안, 몸이 바뀐적이 없었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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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뭐.. 다행이려나, “

: 저벅, 저벅- :

< 계속해서 어딘가로 향하는 찬열이다. >

오후 10:00

: 부릉- :

: 포옥- :

변 백현 (20) image

변 백현 (20)

“ 으- 좋다아, “

< 찬열의 손을 잡은 채, 창문으로 들어오는 바람을 맞는 백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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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매일 이랬으면 좋겠다, 그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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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그러게.. 일만 아니었어도 매일 붙어있는건데. “

: 스윽, 끽- :

< 그때, 갑자기 차를 갓길에 대는 찬열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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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슥, 화악- :

: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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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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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푸흐, 그래도.. 오랜만에 보니까 더 좋지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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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뭐, 뭐야아.. 오글거려..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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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ㅋㅋㅋ장난이야, 귀여워- “

: 끽, 부릉- :

< 그렇게 찬열은 다시 자동차를 출발시켰다. >

< 이들에게 다가올, 미래를 모른 채.. >

-한편

: 탕!! 타당!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큭!!.. 하아.. “

‘ 씨발.. 예전엔 박찬열만 실력이 뛰어났는데.. 도경수는 대체 언제..!! “

: 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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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윽!.. “

: 후웅- :

‘ … 아, ‘

“ 씨발.. “

: 포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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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 그때, 돌부리에 발이 걸려 넘어지려고 하던 백현을 누군가 잡아주었다. >

: 스윽..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 어? “

< 누군가의 품에 안겨있던 백현이, 위를 올려다 보고는 이내 놀란표정을 지었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 넘어질뻔한 백현을 잡아준 건, 바로 찬열이었기 때문이다. >

: 타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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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 휘익-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으윽!!.. “

: 피웅- 핑- :

< 찬열이 무언가를 감지한 듯, 백현을 안은채로 몸을 돌렸고, 돌리자마자 백현이 서 있었던 위치로 날아오는 총알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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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도경수, 나까지 죽일 셈이야? “

: 저벅, 저벅- :

: 슥- 철컥.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응, 죽일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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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

‘ .. 무, 무슨.. 말이야?.. 대체..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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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에이.. 화 났어? “

: 툭- :

< 품에 안고있던 백현을 놓은 찬열이, 이내 자신에게 총을 겨누고있던 경수의 손을 잡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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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미안해, 화내지마.. 응? “

“ 넘어지려고 하길래.. 잡아준 것 뿐일걸?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

: 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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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 (24)

“ 진짜.. 이래선 뭐, 화낼수도 없잖아- “

: 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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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푸흐.. 그렇지? “

< 경수에게 입을 맞춘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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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 … 내가.. 방금, 뭘.. 본거지?.. ‘

<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의 백현이었다. >

: … 꽈악.. :

< 그리고는 이내 덜덜 떨리던 손을 꽉 움켜쥐는 백현이다.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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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우선 마저 하던거 정리해. 이따보자, 자기-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그래, “

: 저벅, 저벅-..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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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스윽- 저벅, 저벅.. :

< 백현을 지나쳐 지나가던 도중 눈이 마주쳤지만, 아랑곳 하지않고 이내 눈을 피하는 찬열이었다.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 아, 맞다.. “

“ 너 박찬열 좋아했었지, 참?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 뭐?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푸핫!.. 미안해서 어떡해.. 괜찮아, 너? “

: 꽉..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입 닥쳐.. 니가, 뭘 안다고…!!! “

: 철컥 :

: 멈칫-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때려봐, 어디. “

“ 움직이는 순간, 바로 대가리를 날려 줄테니까. “

< 백현의 머리에 총을 겨눈 경수가, 이내 백현을 향해 비웃는듯한 미소를 지었다. >

: 저벅, 저벅.. :

“ 하아.. 하.. 변백현!!!.. “

: 멈칫- :

오 세훈 (24) image

오 세훈 (24)

“ … 어?.. “

‘ 박찬열?..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 뭐야, 저건. “

< 골목가에서 마주친 두 사람이었다. >

오 세훈 (24) image

오 세훈 (24)

“ …. 변백현.. 지금 어디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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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왜, 내가 알거라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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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세훈 (24)

“ … 하!.. 그거야.. 당연한거 아냐? “

“ 너.. 변백현 때문에 2년동안 생고생하다 온거잖아. 내 말이 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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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피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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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역시, 넌 대가리가 참 좋단 말이야.. 근데.. “

“ 내가 거기서 생고생만 한건 아니라서, “

: 화악, 스릉.. :

오 세훈 (24) image

오 세훈 (24)

“…”

< 순식간에 달려들어, 칼을 세훈의 목 부근에 가져다대는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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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푸흐, 그리고… “

“ 난 이제, 그딴 새끼한테 관심없어. “

: 촤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