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_46

: 스윽, 달칵- :

직원

“ 맛있게드세요~ “

[현실] 박 찬열(20) image

[현실] 박 찬열(20)

“…”

‘ 그러고보니.. 백현이도, 저 음식 되게 좋아했는데.. ‘

: 스윽- 서걱, 서걱.. :

도 경수(21) image

도 경수(21)

“…?”

< 습관적으로 경수의 스테이크를 자신의 앞으로 가져와, 대신 칼로 썰어주는 찬열이었다. >

: 서걱.. 멈칫- :

[현실] 박 찬열(20) image

[현실] 박 찬열(20)

“ …. 어?.. 아, 아!.. 죄, 죄송해요!.. 제가 습관이 들어서.. “

도 경수(21) image

도 경수(21)

“ … 푸핫!.. 아뇨, 괜찮아요. 고마워요, 잘먹을게요- “

: 슥- :

< 반듯히 잘려진 스테이크를, 다시 자신의 앞으로 가져오는 경수다. >

[현실] 박 찬열(20) image

[현실] 박 찬열(20)

“ 근데.. 혹시, 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

도 경수(21) image

도 경수(21)

“ 아, 저는.. 스물 한 살 이에요. 찬열씨는요? “

[현실] 박 찬열(20) image

[현실] 박 찬열(20)

“ 저는 스무 살 이에요. 저보다 나이 많으신데.. 말 편하게 하세요! “

도 경수(21) image

도 경수(21)

“ 푸흐, 그래- 너도 말 편하게 해. “

< 경수의 나이를 듣고 놀란 듯 한 찬열이 귀여운 듯, 웃음을 터트리는 경수였다. >

: 저벅, 저벅-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보스, 오랜만에 뵈니까 어때?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뭐- 달라진건 없어보이더라. 근데.. 아까 봤지? 보스가 나 엄청 째려보던거!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에이, 째려보긴 무슨- 원래 눈빛이 그려셨는데?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진짠데.. 너, 왜 남친 말 안믿어줘-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푸흐- 알았어, 알았어- 다시 생각해보니까.. 보스가 째려본거 맞다, 그치? “

: 스윽- :

보스

“ 그래, 째려봐서 미안하네. 찬열군? “

: 오싹!..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허, 어업!.. 보, 보스.. 그게!!.. “

보스

“ 이따 내 방으로 오도록, 백현군? ^^ “

: 툭툭- :

< 웃는 얼굴로 백현의 어깨를 두어번 두드리고는, 이내 백현과 찬열을 지나쳐가는 보스다.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 하… 너, 때문이잖아.. 이 웬수야…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헤헤.. 미안-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아오.. 증말, 귀여워서.. 봐, 준다…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 푸핫!.. 뭐어?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시끄러! 자, 잔말말고.. 보스 방 같이가.. 나 잔소리 듣기 싫어.. “

: 저벅, 저벅-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어어? 백현아! 푸흐, 같이가아- “

: 타닥! :

< 이내 먼저 빠르게 걸어가는 백현의 뒤를 따라가는 찬열이다. >

- 며칠 뒤

: 스윽… :

[소설] 박 찬열 (20) image

[소설] 박 찬열 (20)

“ …. 으.. 뭐, 야?.. “

‘ 몸이.. 바뀐건가?.. ‘

: 슥- :

[소설] 박 찬열 (20) image

[소설] 박 찬열 (20)

“ … 하아.. “

‘ 이제야 백현이랑 좀 놀아보나 했는데… ‘

[소설] 박 찬열 (20) image

[소설] 박 찬열 (20)

“ 뭐.. 여기도, 백현이는 있긴 하니ㄲ.. “

: 드륵-! :

도 경수(21) image

도 경수(21)

“ 찬열아- 왜 이렇게 연락을 안봐, 빨리 점심 먹으러 가자! “

: 툭… :

[소설] 박 찬열 (20) image

[소설] 박 찬열 (20)

“ …. 어…? “

‘ … 겨, 경.. 수?.. ‘

: 주륵.. :

< 찬열의 눈물이, 양 쪽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