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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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10:00

: 쾅!!! 콰직! :

: 끼익- :

: 타닥!!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하아!!.. 하..!! 차, 찬열아!!! “

< 1시간이 지난 후에야 찬열을 찾은 백현이, 급히 의자에 묶여있는 찬열에게로 달려간다. >

: 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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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여, 열아!!.. 정신차려봐!!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 ㅇ, 아.. “

‘ … 씨발.. 어지러워, ‘

< 이미 30분전에 몸이 바뀌었던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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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몸이 바뀌자마자.. 누군가한테 맞고 있었는데.. 기절했었나, ‘

: 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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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어?.. 백, 현아?.. “

< 고개를 들자, 눈 앞에 있는 백현의 모습에 놀란 찬열이었다. >

: 투둑.. 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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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흐으.. 끅!.. 미, 안… 미안.. “

: 꽈악.. :

< 찬열을 지키지 못했다는 좌책감에 이내 눈물을 흘리며 찬열의 허리를 감싸안는 백현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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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백현아… “

‘ … 괜히 나 때문에.. 백현이가.. ‘

< 자신의 허리를 감싸안은 백현을 달래주려, 찬열이 손을 뻗었다. >

-그때,

: 찌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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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윽! “

‘ … 머리가.. 아파.. ‘

: 휘청.. 포옥- :

< 이내 의자에 앉아있던 채로 몸을 휘청이던 찬열이, 의식을 잃은 듯 백현에게 몸을 기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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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어?.. 차, 찬열아!! 흐으..!! 박찬열!!! “

: 주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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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4)

“ … 피?.. “

< 찬열의 머리에서 흐르는 피였다.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흐으.. 씨발…!! “

‘ 이러고 있을 때가 아니었어!!… ‘

: 스윽- 타닥!! :

< 이내 흐르는 눈물을 한번 닦은 후, 찬열을 업어 곧장 병원으로 향하는 백현이다. >

오후 9:30

: 덜컹!! :

[현실] 박 찬열(20) image

[현실] 박 찬열(20)

“ 컥!!.. 콜록!! 흐… “

‘ 뭐, 뭐야.. 바뀌었나? ‘

도 경수(21) image

도 경수(21)

“ 모, 목에 걸렸어?? 괜찮아? “

< 경수가 놀란 듯, 급히 물을 따라서 찬열에게 건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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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켁!!.. 하.. 고, 마워- “

: 스윽- :

‘ … 경수형이랑.. 밥을 먹고 있었구나, ‘

: 탁- :

< 물컵을 내려놓은 후, 천천히 숨을 쉬어 진정시키는 찬열이었다. >

도 경수(21) image

도 경수(21)

“ 그나저나.. 대답, 안해줄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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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 어? “

‘ 뭘.. 말하는 거지? ‘

도 경수(21) image

도 경수(21)

“ 뭐야.. 안듣고 있었어?.. 내가 아까.. “

“ 너 좋아한다고, 대답 듣고싶다고.. 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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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 아.. “

‘ … 어, 어떡하지?.. ‘

-한편

오전 2:00

: 삑- 삑- 삑- :

< 새벽 2시. 병실에는 침대에 누워있는 찬열과 의자에 앉아 꾸벅꾸벅 졸고있는 백현이 있었다. >

: 스륵.. 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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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 눈부셔… 어디야, 여긴..? ‘

< 그때, 조심스레 눈을 뜬 찬열이었다.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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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병원인가, “

: 꾸벅,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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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어? “

‘ OO이다… 저렇게 자면 목 아플텐ㄷ… 어..? 잠깐.. OO이.. OOO… OO이…?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뭐.. 뭐야…? “

‘ 이, 이름이.. 기억이 안나… ‘

< 백현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하는 듯, 혼란스러운 표정의 찬열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