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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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8:00

: 하암- :

[현실] 박 찬열(20) image

[현실] 박 찬열(20)

“ 으… 간만에 푹잤.. 어? 돌아왔네..? “

< 어느샌가 자신의 몸으로 돌아와있는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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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아… 그나저나, 어제 백현이가 한 말을 못들었네.. “

‘ 무슨말을 했으려나..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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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 헐, 벌써 8시야?.. “

< 찬열이 핸드폰으로 시간을 확인한 후, 이내 침대에서 일어나려던 그때, >

: 드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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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 어? 안녕하세요- “

간호사

“ 네- 안녕하세요~ 환자분 내일 퇴원하시기로 한거 잊지 않으셨죠? 제가 아까 낮에 설명을 제대로 못드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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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20)

“ 아, 네네- “

‘ 낮이면 몸 바뀌었을 때네.. ‘

간호사

“ 음.. 우선, 내일 마지막 진료는…

오후 10:00

변 백현 (20) image

변 백현 (20)

“…. “

< 얇게 입고나왔던 백현이, 밤이되자 추워진 듯 손이 빨개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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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연락도 안보네, “

‘ …. 나 지금.. 벌, 받는걸까.. ‘

: 스윽, 툭.. :

< 이내 한숨을 내쉰 백현이, 발걸음을 옮겼다. >

: 저벅, 저벅… :

오후 11:00

: 철컥, 탁- :

[소설] 박 찬열 (24) image

[소설] 박 찬열 (24)

“ 으- 드디어 퇴원이다, 좀 살겠네..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

‘ 기억을 잃은건가…? 뭔가.. 이상해. 내가 전화를 걸자마자 친한척이나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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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뭐해? 빨리 들어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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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 (24)

“ … 아, 어. “

< 이내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가는 경수다. >

: 풀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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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 그러니까.. 며칠 전, 우리 조직이 B조직한테 졌다는거지? “

< 심지어 찬열은 아직도 자신이 C조직인 줄 알고 있었다.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 그래. 걔네들은 우리가 다 죽은 줄 알았겠지만.. 사실, 우리가 그 전투에 내보낸건 B급도 안되는 애들이었어. “

“ 그때 우리 조직의 전력을 보냈더라면… 이마저도 남지 않았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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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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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 (24)

“ 듣기로는 변백현 실력이 더 늘었다고 하던데.. 넌 뭐 좀 아는거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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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4)

“ 나? 애초에 변백현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어떻게 알겠냐- “

: 멈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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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경수 (24)

“ …. 뭐?.. “

‘ … 어떻게 된거야, 박찬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