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 그때의 너에게_ [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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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윽- :

[소설] 박 찬열 (20) image

[소설] 박 찬열 (20)

“ … 어? “

‘ … 여긴 어디지?.. 난 분명, 싸우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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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0)

“ ….!!! 아, 서, 설마!! “

: 탁! 챙그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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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0)

“ 아윽!!! “

< 몸이 바뀌었다는 사실에 당황한 찬열이, 그만 손에 들고있던 냄비를 떨어트리는 바람에 다리에 뜨거운 국이 쏟아졌다. >

: 비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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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0)

“ 흐.. 아, 안돼.. 제발.. 다시 돌아가!!!! 왜 하필…!!! “

: 철컥! 타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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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차, 찬열아! 무슨일이ㅇ…!!! 야, 너 괜찮아?! “

: 스윽- :

< 백현이 무릎을 꿇고 앉아, 찬열의 바지를 조심스레 걷어올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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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화, 화상입었잖아..!! 찬열아, 일단 빨리… “

: 스륵… 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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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찬열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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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0)

“ … 다.. 끝났어.. 망했어…!!! 망했다고!!! “

‘ 백현이와 난.. 꼼짝없이 도경수 손에 죽을거야… 씨발…!!! ‘

: 덜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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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미세하게 떨려오는 찬열의 손이었다. >

: 스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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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일단 찬열아, 병원먼저 가자.. 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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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0)

“ .. 내가, 내가 어떻게 병원을 가… 씨발..!! 백현이가 더 심하게 다쳤는ㄷ…!! “

: 멈칫- :

< 순간, 나와서는 안돼는 말이 나와버린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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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백현 (20)

“ …. 무슨.. 말이야? 내가 더 심하게 다쳤다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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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박 찬열 (20)

“…. “

‘ … 돌겠네.. 진짜, ‘

< 머릿속이 복잡해진 찬열이었다. >

- 한편,

: 화악!! :

[현실] 박 찬열 (24) image

[현실] 박 찬열 (24)

“ !!! “

‘ 뭐, 뭐야…!!! 갑자기 몸이 바뀐거야?? ‘

: 꽈악.. :

< 찬열의 눈 앞에는, 차가운 눈빛을 한 경수가 서 있었다. >

< 그리고 여전히 찬열의 손은, 경수의 손목을 잡아서 공격을 막고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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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 덜덜.. :

‘ 무, 무슨.. 힘이… ‘

< 점점 손에 힘이 빠져오는 찬열이었다. >

: 그때, :

: 철컥-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콜록!.. 하아.. 이렇게까지… 하고싶진 않았는데, “

< 찬열의 손이 점점 떨려오는 걸 눈치챈 백현이, 이내 총을 꺼내 경수를 향해 조준한다.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 씨발…!!! “

: 콱! :

< 경수가 뒤늦게 찬열의 손 안에서 손목을 빼내려고 하지만, 찬열은 그런 경수를 놓치지 않았다. >

변 백현 (24) image

변 백현 (24)

“ 잘 가라, 도경수. “

도 경수 (24) image

도 경수 (24)

“ ….!!! 자, 잠깐…!! “

“ 찬열아..!!!! 사, 살려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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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어? “

< 그때, 소설 속 경수의 모습이 현실에 있는 경수의 모습과 겹쳐보인 찬열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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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 .. 설마… 소설 속 일이.. 현실에도 영향을 끼친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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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박 찬열 (24)

“ ….!!! 안돼..!! “

: 화악! :

<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순간적으로 경수의 손목을 놓고는 경수를 품에 안은 찬열이었다. >

< 그리고 이내, 당겨진 총의 방아쇠가 큰 소리를 내었다. >

: 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