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너는 내꺼
여러분 죄송해요..



자까
하....


자까
안녕하세요.. 자까입니다..


자까
오늘은 글이 아닌 제가 찾아와서 실망하신 정말 죄송합니다.. 근데 제가 이렇게 찾아온 이유는요..


자까
저랑 동생은 흔히 말하는 현실자매입니다 그래서 사이가 무척 안좋죠


자까
근데요 동생이 제가 일어나자마자 이러더라구요


자까
언니가 내액괴 훔쳤냐고.. 일어나자마자 도둑놈 취급을 받았죠 아니라고 해도 듣지도 않고 절 나쁜놈으로 몰아 넣더라고요


자까
그래요 뭐 동생이 한두번도 아니니 이건 그랬다 쳐요.. 근데..


자까
제가 동생과 싸우고 기분전환 할겸 세수하러 고양이잠옷을 입고 화장실에 가는데...


자까
아빠가.. 절 보시더니 9살 어린 동생 한테 애기하더라구요.. 고양이한테 먹을거 좀 그만주라고..비만되서 집에 돌아다닌다고.. 사람말도 한다고..


자까
그리고 웃더라고요...엄청 신나게..아빠는 장난이었겠죠..


자까
아빠가 킥복싱 관장님이라 저도 운동을 하거든요 하는데 한동안 다쳐서 못가 살이 찐건 맞아요


자까
근데..저는 되게 충격이었어요..아무리 내가 살이 찌긴 했어도 어떻게..저런말을 하지..그것도 나보다 한참어린 9살어린 5.살.동.생 한테..


자까
그래서.. 제가 지금 신나는 토요일에 아침부터 기분이 많이 상하더라고요 가족한테 배신 당한 느낌..


자까
그래놓고 저보고 밥을 차리라네요..(엄마가 외출하셔서. .)


자까
팬픽 시작한지 얼마 안되서 정말 열심히 올리고 여러분께 이런 모습 보이기 싫었는데..


자까
오전에는 팬픽을 못올릴것 같아요..정말 죄송합니다.. 마음좀 추스리고 좀 괜찮으면 오후에 올릴께요..


자까
하.. 눈물이 눈에 고였는데 예전부터 펑펑 울고싶은걸 참고 살다보니 이제는 우는법도 까먹을것 같아여...ㅎ

그럼 다시 밝은 작가가 되어 이따 돌아올께요!!(댓글 많이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