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부터 봄날까지
두근두근

양지그지그
2018.07.13조회수 26


나연
하...어떡하지....너무 떨린다.(문을 뙀 연다)

갑뿐싸 *갑뿐싸=갑자기 분위기 싸해진다는 의미


나연
?(뭐야 나 오자마자 분위기 왜 이래?)


태형
(지애와 성소에게)야 사과 안 하냐?


성소
(하기 싫다는 듯 띠껍게)아 미안;;


태형
그러치.사이 좋게 지내야지ㅎㅎ


나연
(눈알을 굴린다)(저건 또 싫어서하는 것도 모르고;,ㅉㅉ)


?
저.....


나연
왜?


?
(부끄러운 듯이)미안해!막 너 오해한 것도 그렇고....


나연
(쿱 귀여워)괜찮아.이름이 뭔데?


예리
나 예리야 김예리


나연
근데 예리야 애들 분위기 왜 이래?


예리
김태형이 해명하고 다녔는데 몰랐어?


나연
응?걔가 왜?


예리
난 너한테 다 말해준 줄 알았는데

사건의 전말


태형
형 나 좀 도와줘~진짜 아니야~


태형
야 나진짜 아니라니까


성소
(기대기대)태형아~나 왜 불러쏘?


태형
너 임나연한테 사과 안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