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퍼스의 신
새로운 마을. 새로운 아이


- 낮 -


솔라
여긴 어디야?


문별
그후보생이 많은 마을중 한곳


솔라
마을 이름은?


문별
프텍스


솔라
여기서도 '미천한 아이'를 찾아갈꺼야?


문별
아니이.여기서는 그냥 성격 괜찮은 애 데려가자.


솔라
으응...오케이

- 밤-


문별
잘 곳이 필요한데.....


솔라
어쩌지?


문별
일단 언니가 미천한 신분이란걸 숨기고 집에 부탁해 보자.


솔라
....


문별
언니는 아무 잘못 없다는거! 자신을 숨길필요가 없다는거 아는데. 사회는 그렇지가 않잖아


솔라
응.

- 똑똑


문별
안녕하세요!! 신 후보생 입니다. 혹시 하룻밤만....((덜컥!!!

문별이 말을 끝내기도 전에 문이 열렸다.


화사
안녕! 난 화사야. 언제든 환영이야. 나랑 휘인이는 심심하거든


휘인
안녕! 내가 휘인이야. 우리는 진짜로 심심해. 아. 또 우리는 16살 이야! 들어와


솔라
안락하고 깔끔한 집.....


문별
고마워. 난 문별. 17살 이야.


솔라
ㄴ..난 18살. 솔라라고 해


휘인
근데 혹시 신 후보생 이야?


화사
마저마저


문별
왜?


휘인
아니아까 솔라언니 신의 언어를 썼잖아.


화사
우리도 신 후보생이거든.


문별
??((솔라를 향해 시선을 던진다.


솔라
...((눈살을 찌푸린다


문별
...! ((어깨 으쓱


솔라
~~ ((작게 고개를 끄덕인다.

아주 잠깐동안 그 둘 사이에는 무언의 대화가 이루어 졌다.

대화 내용

문별 - 얘네 어때?

솔라 - 난 별로. 좀더 신중하게 고르자.

문별 - 어때서.....성격만 좋으면 되지

솔라 - 그래. 그럼 그러던지~~

-다시 현재-


화사
머야....?


문별
우리랑 같이 갈래?


휘인
??


문별
우리도 신후보생이거든


화사
그건 좀....


휘인
? 갠찮은데


하온
안녕하새요


하온
작가입니다


하온
제가 월, 금이 제일 한가하고 나머지는 폰 사용에 제약을 받아서 요즘 올리기가 어렵내요.


하온
분량이 좀(많이) 적지만 뭐라도 올려야 될거 같애서....


하온
아! 그리고 요즘 시험기간이 얼마 안남아서 사람들이 작품을 많이 못올리시고 많이 못 보시나봐여


하온
그래도 전 꿋꿋히


하온
오늘도 적은 분량 부족한 솜씨의 글을 봐쥬신분들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