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히 가세요
#02


* 이 팬픽은 지어낸 이야기로 실제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ㆍㆍㆍ


부승관
선배님 선배님


부승관
저희 이제 어디가요?


이지훈
공항


부승관
어디가길래 공항까지가요


이지훈
읽어봐

지훈이 승관에게 임무서를 건냈다

< 제주도에 가장 큰 나무가 있는데 그곳에 거짓으로 자신을 신이라 칭하면서 축복을 주는 척 인간들의 피를 먹거나 인육을 먹는 혈귀가 있다. 그를 소탕해라 - 보수/각각 100만원 등급:C >


부승관
임무.. 잘할 수 있을까요..? 걱정되요


이지훈
괜찮을거야


부승관
...어! 택시! 여기요!!


부승관
인천공항까지 가주세요!

택시기사
알겠수

택시기사
근디 젊은이들이 어디 놀러가나?


부승관
음..아니요

택시기사
그럼?


부승관
일..하러가요!

택시기사
고렇구만

택시기사
열심히 해~


부승관
감사합니다ㅎㅎ

시간이 지나-

택시기사
다왔수

택시기사
조심히 가~


부승관
감사했습니다! 수고하세요!

택시에서 내려 시간을 보던 지훈은 시간이 촉박하다는걸 느꼈다


이지훈
시간 별로 안남았어, 뛰어


부승관
네..!

둘은 서둘러 가 간신히 비행기에 탑승했다


부승관
ㅌ,탔긴 탔네요


이지훈
응


부승관
(지훈선배님이랑 이렇게 같이 있어보는건 처음이야ㅠ)


부승관
(심장아 나대지 마)

몇 시간 후-

승무원
모두 내려주시기 바랍니다

그렇게 내린 뒤-


부승관
그러고보니 선배님 저 제주도 출신이에요!


이지훈
고향온거네


부승관
네!ㅎㅎ


이지훈
반갑겠지만 우린 임무 목적으로 온거니 장소부터 서치해보자

지훈은 초록창에 ' 제주도에서 가장 큰 나무 ' 라고 쳤다

' 제주도에서 가장 큰 나무 ' 에 대한 검색결과가 없습니다.


이지훈
안나오네


이지훈
각각 길 나눠서 찾아보자 일 있으면 전화하고


부승관
네!

그렇게 지훈과 승관은 각각 다른 길로 갈라졌다


부승관
헉..헉...


부승관
이야아아!!!!!!!!


부승관
이렇게나 걸었는데 안보인다고...?


부승관
말이야 똥이야..


부승관
안해..포기...하고 싶지만 지훈선배님도 하고 계신걸..


부승관
좀만 더 힘내보자. 아자!

(터벅-

(텁-


부승관
갑자기 오싹하네.. 어우ㅇ..

???
꺄아아!!!!!!!!!!!!


부승관
..? 비명소리.. 설마 혈귀..?


부승관
빨리 가야해..!

오늘 학교에서 10화 까지 짰어요. 제 인생 이렇게나 많이 짜다니 신기할세.. 이번화 재미있을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