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다신 보지 말자
Ep.외전(3)


아 참고로 여주랑 수녕이 같은 병실이에요(2인실)


민윤기
"오랜만"


최승철
"형?.."


홍지수
"..이분 내 기억으론 엄청 무서웠는데"


민윤기
"하핫..그나저나 여주랑 순영?이 왜 이래"


이지훈
"..그게(상황설명-그리고 권순영은 마약.."


민윤기
"허..심각하네 그래도 일어날 확률 있다고??"


최한솔
"네. 왜 그러세요?"


민윤기
"너희한텐 미안한데,일어날 확률 고작 0.1%밖에 되지 않아. 거의..못일어나"


문준휘
"네?..지수형..이게 어떻게된.."


홍지수
"..0.1%아니 0.001%라도 전 기다릴거에요"


윤정한
"..나도"


임나연
"(주현이랑 계속 울고 있는중-흐어어엉유ㅜ"


배주현
"ㅜㅠㅜㅜ"

강여우
"여주야아아아ㅜㅜㅠ"


이지은
"..여주는 괜찮나요?"


서명호
"아니. 그보다 얘네 좀 데리고 나가봐"


이지은
"네. 얘들아 일단 가자"


임나연
"..(끄덕"


배주현
"하아..ㅜㅠ"


민윤기
"얘를 어떻게 살린담..아!"


부승관
"방법있어요?제발..제발 알려주세요.."


민윤기
"근데 좀 위험한데.."


부승관
"제발..여주 살려주세요"


민윤기
"..알았어 근데 일어나도 너희 기억을 못할거야"


부승관
"ㄴ..네..감사합니다.."


이지훈
"부승관..하아 최승철 괜찮겠어?"


최승철
"..응 여주가 행복하기만 하면"


민윤기
"그럼(이상한 약을 꺼낸다-이거 먹여"


최승철
"..네"

최여주
"..흐으.."


김민규
"제발..일어나자"


이찬
"여주야ㅠㅜ"


민윤기
"난 가볼게"

여주시점

이상한 액체가 내 몸으로 들어왔다

이게 뭘까 생각을 하다..

팟

모든기억들이..사라졌다

내가 왜 여기있고,

내가 누군지,

내 손을 잡고 있는 사람은 누군지,

내가..누구를 보고 싶어하는지

순간 이상한 그림들이 빠르게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다

그 순간

어떤 얼굴이 팟 떠올랐다


!..

날 무섭게 노려보고 있다

팟


?!..

분명 같은 사람인데..

날 보며 웃고 있었다

그 순간

뜨거운 무언가가 내 볼을 타고 흘렀다

'너무 너무 보고 싶어'

감고 있던 눈을 떴다

순간 눈이 부시고 빛에 적응이 될때..

'그 사람'이 보였다


작to the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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