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 내가 된거야?

#1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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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연락해야지 코드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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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MIN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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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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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무슨일 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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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지금 김석진 상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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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현재 더욱 싸이코인 상태가 심해지고 있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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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있다지만.. 무슨 일이 있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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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옛날로 돌아가려고 합니다 가끔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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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예전엔 감정따윈 존재하지 않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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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현재는 존재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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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알아차린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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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약물을 알아차렸단 말이지? 그 마약이 본인의 감정을 파괴한다는걸 알고 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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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거 조금 위험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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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약물은 잘 먹고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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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예전엔 망설임 없이 마셨지만 이젠 먹다가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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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이대론 아예 끊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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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혹시 방안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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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약물을 먹어야지 더욱 강해진다고 알려줬을땐 잘먹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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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제는 강해질 마음이 없나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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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더 강한 약물로 바꾸면 안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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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그러면 중독성은 높일 수 있지만 부작용이나 건강상태에 대하여는 장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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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순간적으로 쓰러지는것 빼곤 부작용이 없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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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여기서 약물단계를 더 높이면 오히려 감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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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감정을 건드리는 누군가를 만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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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혹시 의심되는 사람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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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태형일 확률이 높다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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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꼭 그를 처치해야 합니까 적어도 형제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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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난 회장이 되기 위하여 아빠까지 죽인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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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고작 동생한명 못죽일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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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MIN 왜 김태형을 감싸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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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는 단지 김태형을 감시하는 용도로 김태형을 만난것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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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왜? 김태형에게 정이라도 들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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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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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의 꿈인 프로듀서 확실하게 이뤄줄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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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음악... 네... 절대 포기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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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조건을 걸었으면 지켜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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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순간 배신하면 너의 목을 날아가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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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가 말만 잘 들어도 꿈 무조건 이뤄줄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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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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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내가 궁금한게 하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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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석진은 김태형을 그렇게 미워했는데 어떻게 한 순간에 감정이 돌아오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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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정곡을 찌르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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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이름 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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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럼 내가 알아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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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알 수 있는 방법이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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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MIN 나를 수준이하로 생각한가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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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이거 이거 좀 실망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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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카메라가 있다 위치는 알려줄 필요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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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오디오까지 녹음돼니 한번 봐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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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음~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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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YJ딸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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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MIN 여주와 친하게 지내는 것도 철저히 스파이인걸 감추는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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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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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뭐 표정은 보지 않으니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여주라는 사람을 좋아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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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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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그저 점심에 편의점에서 만난게 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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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뒤 저녁 11시 48분에 김태형과 전소미를 만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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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 .... 대체 카메라가 어디있다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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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내가 알려줄것 같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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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일단 김석진은 더 지켜볼것이다 그리고 지금 내게 모든걸 말해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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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태형 김석진에 관한것 다 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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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명령이야 어차피 다 알게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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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전여주에 관한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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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내가 이런걸 알아낼려고 널 스파이로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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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김석진... 김태형을 보는 표정이 예전 처음으로 돌아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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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다시 표정이 돌아왔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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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그리고 김석진이 어떤 사람을 잡은걸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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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분명 스파이가 아닌 일반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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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그리고 어차피 스파이는 저밖에 없지 않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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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전여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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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죄송합니다 아는것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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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 모르긴? 아닐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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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 전여주.. 박지민이 반인반수인걸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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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박지민은 김태형하고 관련이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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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생각해보니까 김석진 약물 강도 높이면 안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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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태형처럼 돼면 안돼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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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아니다 그냥 돌아가게 해서 알려준다음 충격을 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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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리고 김석진보다 김태형이 훨씬 쓸모있는 정보를 많이 보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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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너무 아쉬웠군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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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그대신 전소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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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태형은 눈치 못챘지? 전소미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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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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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전소미.. 어느정도 성공은 했어 나이 속이고 수능만점으로 속여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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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물론 김태형 같은 경우도 속인거지만 김태형 스스로 속인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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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태형 전소미 전여주 이 셋이서 같이 모이면 절대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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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내 작전이 망가질게 뻔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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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MIN 너가 할일은 이거다 셋이서 못만나게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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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지켜볼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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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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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왜 대답이 확실하지 않지? 항상 똑부러지고 감정도 없던 MIN 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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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전여주 때문에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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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러면 내가 처치해 줄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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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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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뭐 아직은 타이밍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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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YJ정도면 우리 기업과 거의 맞먹으니 좀 힘들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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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MIN]

-절대.. 여주를 해칠순 없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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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흐음~ 그건 나중에 두고 보면 알겠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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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그럼 끊지

뚜-

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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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무슨생각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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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카메라가 있다면 어디있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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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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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렇다면 지금 내 내용또한 듣고 보고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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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한번 추측을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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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일단 겉에 보일듯말듯한 곳에 달아놨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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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피부는 달 수 없으니 패스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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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옷이나 악세서리에 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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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옷은 항상 갈아입으니까 안 달았을 것 같고.. 유일한게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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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항상 착용하는 귀걸이..?

귀걸이를 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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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귀걸이 자체에 완전히 붙여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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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그렇다고 귀걸이는 못버리겠는데..

귀걸이는 윤기에게 프로듀서라는 꿈을 가지게해준 물건이다

화려하거나 금으로된 귀걸이가 아니였지만

수수한 매력이 있는 윤기 그 자체를 표현할 수 있는 물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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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쩌지.. 버리지도 놔주지도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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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진짜.. 나도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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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프로듀서라는 꿈.. 그걸 버리지도 놔주지도 못하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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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어릴적부터.. 꿨던 꿈.. 이루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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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귀걸이.. 그냥 두자... 그게 현명한 선택이야..

윤기는 몰랐다

프로듀서라는 꿈을 지키니 정작 본인은 부서질수 있다는걸

지키는 방법을 바꿔야 한다는것

이걸 윤기는 깨닫지 못한 것 같다

프로듀서라는 방패가 사랑이란 화살과 붙게 될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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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을 위한 시

방금 진과 정국이 영상을 보고 왔기 때문에 *진정*하란 의미로 산을 배경으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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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을 위한 시

제가 요즘 제 작 읽으면서 느낀건데.. 자꾸 재미없고 지루해지는 느낌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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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예상에 없던 내용을 추가하니 그런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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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진이와 윤기는 아예 생각을 안하고 출연시킨 인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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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읍... 그냥 조직물과 회사물 반인반수 막장을 합쳐 작품을 적고 있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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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내용이 훨씬 복잡해지는 느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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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을 위한 시

재밌는 내용도 생각안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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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작품이 재미가 떨어지고 있는거 독자분들이 느끼기에도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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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여주와 지민이 아예 출연을 안하는데 다음화엔 여주 출연 확정입니다(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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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질질 안끌고 사건 본격적으로 풀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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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이 남준이 석진이가 얽힌 이야기 부터 윤기의 과거 전소미의 정체 그리고 잠시 잊혀졌지만 침침향수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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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많은 사건을 생각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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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그 사건들을 언제 등장시킬지가 문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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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속에 정리가 안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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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최대한 적을 수 있는데로 적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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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개를 빠르게하면 30화도 안돼서 끝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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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개를 빠르게하면 지루하진 않겠지만 내용 설명이 줄어들것같아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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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님들의 생각은 어떤가요? 전개를 빠르게하는걸 원하시나요 아니면 스토리를 천천히 풀어나가는게 좋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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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을 위한 시

보신다면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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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을 위한 시

전 부족한 제 작품을 구독하고 보시는것 만으로도 감사하지만 댓글을 써 주시면 더욱 연재가 빨라지고 분량이 늘어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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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을 위한 시

제가 느껴본건데 댓글이 달리는 때엔 훨씬 글이 잘 써지고 포기안하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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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을 위한 시

현재는 이 작품만 연재를 하고 있지만 전에 3작품정도가 더 있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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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작엔 댓글 1~2개 정도 달리고 다음 작은 아예 댓글이라곤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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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진짜 팬픽 포기할까라고 생각하면서 낸 작이거든요 이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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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에선 유일하게 댓글 달아주시는 분이 계셔서 연재를 할 수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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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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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가 힘들게 글 써도 댓글하나 없으면 내가 왜 이걸 쓰고있나라고 생각하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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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글 봐주시는것만으로도 감사하지만 댓글 달아주시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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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댓글 달아주시는 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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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댓글 달아주시는 분 없으시면 이 작 지금까지 못 썼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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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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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단어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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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얘기하다보니 좀 분위기가 가라 앉은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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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얘기 꼭 해야 될것 같아서 이렇게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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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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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개떡을 위한 시

이상 작가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