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 경호원

11.과거-공생관계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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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저도....잘...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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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떠오르면 예기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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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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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내 과거를 말할순없지.....'

과거_

창고_

어린여주

"흐으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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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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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너도 잡혀온거야....?"

어린여주

"너언....누구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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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난 배주현이라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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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여기 들어온 지 한달 됬어...."

쾅-!

어린윤기

"읍!!!!!으읍!!!!!"

연구원/들

"들어가!!!!!!"

털썩-

어린윤기

"읍!!!!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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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내가 풀어줄께"

어린윤기

"푸하_"

어린윤기

"고마워"

어린윤기

"근데....너넨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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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난 박지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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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난 배주현"

어린여주

"난 추여주야"

어린윤기

"난 민윤기야"

철컥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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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또....문이 잠겼어..."

치직_

칙_

박사

"아,아"

박사

"잘들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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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네"

어린여주

"네...."

어린윤기

(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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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잘들려"

박사

"난 너희의 아빠 같은 존재다"

박사

"오늘은 새로운 가족이 왔으니 잘해줘"

박사

"모두 2시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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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지금이...."

01:50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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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10분 남았어"

어린윤기

"우린 이제 어떻게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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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실험체로 쓰이게 돼"

어린여주

"ㅅ....실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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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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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우리 이것도 운명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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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가족처럼 지내보자!!!"

어린윤기

"그래"

어린여주

"난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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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도"

그때 이후로

서로가 함께 실험에서 이겨내고

서로에게 장난도 치는 사이가 되어있었다

그사이 우리의 사이는 좋아져 있었다

진짜 가족이라 해도 믿을 정도로

친해져 있었고 서로 의지했다

연구원들은 우리를 자주 때렸고

서로가서로를 보호 해줬다

그 때문에 난 누군가 나에게 손을 올리면

무서워 하는 트라우마를 가지게 되었다

서로에게 코드네임이란 벽이 있었지만

연구원들이 없을땐 편하게 불렀다

앞으로도...그럴 줄 알았다

5년 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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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읍!!!!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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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묶여있음)

연구원/들

"조용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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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추여주!!!!!"

연구원/들

"빨리 마취 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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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읍!!!!으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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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무언가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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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주흐나!!!ㅂㅐ주혀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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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주현아!!!!배주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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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무언가에 빨려들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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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무언가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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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ㅂ....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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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무언가에 빨려들어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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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즈....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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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기절_)

그 뒤로의 기억이 없다

기절해서 그런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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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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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여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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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주현이? 너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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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나....아무래도 니 신체의 일부가 된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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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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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으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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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민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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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추....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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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박지민은....어딨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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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나 여기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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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안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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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아무래도....주현이랑 지민이는 우리에게 붙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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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한 마디로 기생충처럼 기생해서 사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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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근데...나 너무 답답해....."

팟-!

촉수가 나옴

피도 같이 나오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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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윽....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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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ㅁ...뭐야...."

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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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ㅎ...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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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여주야, 등 좀 봐도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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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끄덕끄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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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소독약을 발라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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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ㅇ...아파...."

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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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등에서 똑같이 피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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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아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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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하아...."

치료중_

치료 끝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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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너넨 서로가서로를 도와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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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서로에게서 떨어지려 하면 둘 다 죽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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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진

"설명은 이정도면 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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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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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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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여주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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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서로가 떨어지면...'

'죽는단 얘기잖아...'

그렇게 우리의 공생관계가 시작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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