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인반수 민윤기
3.짜장면

정아준
2021.02.28조회수 85


전정국
아..

정국은 뛰어가다 멈칫하며 말했다


전정국
밥,,없는데..


민윤기
녜?

정국의 냉장고속에는 유통기한이 언젠지 모를 계란과 김치 뿐이였다

평소에 밥을 잘 먹지않던 정국이기에 냉장고에 별 밥이없는게 당연했다


민윤기
유,,융기 배고픈데..

급기야 자신이 슈가라 칭하는 그 마져도 배고프다 우니..정국도 울고싶을 지경이였다


전정국
하..윤기야


민윤기
녜,,흐끕


전정국
짜장면 먹어..볼래?


민윤기
짜쟝면?


전정국
응!


민윤기
머거볼래!

정국은 배달음식으로 끼니를 때우기위해 음식을 시켰다


전정국
자..! 이제 조금만있으면 올거야


민윤기
흐힣

윤기는 뭐가그리 좋은지 집을 폴짝폴짝 뛰어다녔다

정국은 그런 윤기를 보며 자신도 모르게 웃고있었다


전정국
반인반수면 어때,,귀여운데..


민윤기
흐힣

그때,,

딩동-

초인종이 울렸다


전정국
아..! 짜장면 왔나보다


민윤기
짜쟝면..!

그렇게 정국은 계산을 하곤 짜장면을 들고왔다


민윤기
우와..


전정국
맛있겠지!

윤기는 뭐가그리 놀라운지 입을 벌리고 우와-라는 소리만 했다


전정국
윤기야ㅋㅋ 입에 파리들어가겠다


민윤기
으이..파리싫어

파리라는 말에 입을 꼭 닫는 윤기였다


전정국
이제 먹어볼까?


민윤기
웅!


전정국
비벼줄까?


민윤기
아녀! 나 할뚜이떠!


전정국
그래ㅎ 윤기가 한번 해봐


민윤기
웅!

다음화 예고-


민윤기
흑끕,,


전정국
애한테 왜그래요?


전정국
어른이 애한테 그러는거 부끄럽지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