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박지민..

슙짐하트
2018.01.24조회수 150


민윤기
박지민..

윤기는 작게 중얼거렸다

시합을 하던중 지민이 슛을 넣을려고 한순간 누군가 발을걸어 넘어졌다 그리고 넘어질때 발목을 삐었다


박지민
아 슛 넣을수있었는데!!


민윤기
야 괜찮냐?

경기를 잠시 중단하고 지민의 곁으로 다가왔다


박지민
네 괜찮아요



민윤기
이거 마셔

윤기는 어떻게 알았는지 지민이 가장좋아하는 빵과 지민이 좋아하는 초코우유를 사다주었다


박지민
우와 저 이거 되게 좋아하는데! 감사합니다

지민이 웃는 모습을 보니 잘웃지 않는 윤기의 입꼬리도 살짝 올라갔다

윤기가 가고 지민이 빵을 먹는것을 본 태형이 달려왔다


김태형
야 나도 한입만!!


박지민
안되 니가사먹어!


김태형
이거누가 줬어?


박지민
윤기 선배가


김태형
헐 진짜?


박지민
응 아까와서 주고갔어!


김태형
아 배고파 나도 정국이랑 매점이나 가야겠다


김태형
정국아!!


박지민
불쌍한 정국이..

태형이 정국을 향해 뛰어가며 큰소리로 말하자 정국이 뒤를 돌아보곤 태형을 피해 도망쳤다

정국이는 운동신경이 좋아 채력은 물론 달리기 실력도 좋았다

그런 정국을 태형이 잡을수나있을까 보나마나 태형이 뛰던중 채력이 바닥나 멈추겠지 아니나 다를까 태형이 갑자기 멈춰서고 숨을 고르고있었다


박지민
그니까 왜 이기지도 못할 상대를 정해 쯧쯧

나는 빵을먹으며 혀를찼다

몇분뒤 경기가 마저 시작했고 결과는 지민이네 반이 12 : 23으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