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버릇

뭐지?

지민은 태형의 정강이와 등을때렸다 그리고 머리를 때리려고 한순간 김태형은 도망을 갔고 김태형의 자리에는 민트색 머리가 있었다 그리고 지민은 그머리를 있는 힘것 때렸고 오늘부터 자기에 인생이 어려워질것 같다는걸 늦겼다

지민은 민트색머리에 사복을 입고있어 살짝 겁을먹고 한발짝 뒤로 물러난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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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ㅈ..죄송해요..

아..씨..

누군진 몰라도 살짝 겁을 먹은 지민이 얼굴도 처다보지 못하고 땅만 봤다 그리고 살짝 고개를 올리자 키가 그리 크지 않는지 명찰이 보였다 ( ) 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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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 민윤..기..? 내가 아는 그민윤긴가?)

윤기는 학교에서 사고치기로 유명한 사람들중 한명이자 밴드부에 랩을 담당하고있기도 하다 윤기가 지민의 살짝 뒤에 서있는 태형과 지민을 번갈아 보았고 지민에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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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급식 빨리먹고 싶으면 말을해 때리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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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윤기는 지민의 뒤를 졸졸 따라왔고 지민이 급식을 다 받고 식탁에 앉아 먹기 시작했다 그리고 윤기는 그것을 지켜보기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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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밥 안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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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난 좀있다 나가서 먹을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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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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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이름이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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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박지민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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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넌 나 알지?

지민은 윤기가 무슨자신감인지 조금 의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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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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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번호 좀

갑자기 휴대폰을 내미는 윤기에 조금 당황했지만 전화번호를 찍어주었다 그리곤 이따 연락 한다며 급식실을 나가는 윤기에 지민은 한 시름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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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 진짜 김태형 너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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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내가뭐! 네가먼저 급식먹으로 갔으면 됬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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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래도 내가 널 위해서 기다려줬는데!! 왜 늦게 일어났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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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여기서 뭐해?

우리와 동갑인 전정국이 식판을 들고 우리 옆자리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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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김태형이 5분씩이나 늦게 일어나가지고 내가 민윤기랑 만나서! 번호 따였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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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아니 니가 나 버리고 일찍 갔으면 됬잖아!! 왜 내탓만 하는데!

이러면서 우리는 아까 민윤기와 있었던 일들을 모두예기 해 주며 급식을 먹었다

급식 시간에 민윤기를 만나고 나서부터 공부에 집중이 되지않아 책상에 엎드려있기만 하다가 하교시간이 되어 태형 정국과 하교를 하고있었다

딱 교문을 지나려고 하던중 지민이 윤기에게 가방을 잡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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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아..씨..

깜짝 놀라 욕을 쓸려다가 윤기인것을 보고 입을 꾹 다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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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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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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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저도 가보겠습니다

지민이 애절한 눈빛을 보냈지만 뒤도 안돌아보는 태형과 정국에 지민은 마음이 조금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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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야 나랑 김태형 잘좀 해줘 그리고 밴드부 들어오라고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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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네?

내가 밴드부 랩담당이잖아 내스타일이기도하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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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저 그런거 못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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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라면 해봐 그리고 좀있다 전화하면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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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때 학원일것같은데요

지민은 윤기가 태형을 밴드부로 영입하기 위해서 이때까지 나에게 잘해줬다는 사실에 조금 마음이 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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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너 아까랑 태도 완전 다르다? 야 야!

지민은 뒤도 돌아보지 않고 집으로 달려 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