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걸까?
#.19화


나연이의 근황


나연(19살)
하.. 어뜩하지..


나연(19살)
아 진짜


나연(19살)
(중


나연(19살)
(중얼


나연(19살)
(중얼)


태형(19세)
이봐요 혼자 뭘 그렇게 중얼거려


태형(19세)
무슨일있어?


나연(19살)
지금 여기 있는거 자체가 무슨일이거든!?


태형(19세)
아..


나연(19살)
폰 배터리가 없어..


태형(19세)
충전기


나연(19살)
없어!


나연(19살)
아무리 그래도 충전기 정도는 줘야되는거 아냐!?


태형(19세)
음..


태형(19세)
방에 서랍열어보면 있는데..


태형(19세)
그리고 공용 충전기도 저기 있는데..


나연(19살)
..!?


나연(19살)
어어!?


나연(19살)
에에!? 진짜?!


태형(19세)
'바보..'


나연(19살)
헐헐 야 그런게 있었으면 진작 말을 했어야지!


태형(19세)
..


나연(19살)
나 간다!


나연(19살)
아하~ 여깄다!

몇분후


나연(19살)
어 폰 켜졌다!


나연(19살)
전화전화!!

뚜루루루-


사나(19세)
여보세여?


나연(19살)
사나야!!


사나(19세)
! 나연아!!


사나(19세)
너 어디야


사나(19세)
왜케 연락이 안돼?


사나(19세)
하 진짜 유정연이랑 너 걱정을 얼마나했는지 알아!?


나연(19살)
핳..


나연(19살)
여기가 어디지..


사나(19세)
..?


나연(19살)
아 그래 내가 여기 박지효있는데 잡혀왔거등?


사나(19세)
응!계속 말해


지효(19세)
..

탁


나연(19살)
!!


사나(19세)
나연아 거기 어디야!


사나(19세)
빨리 말해 내가 애들 데리고 너 데리러 갈께!


지효(19세)
..

뚝


지효(19세)
야 뭐하는 짓이냐


나연(19살)
..


지효(19세)
내가 폰을 안뺐었네~

꾸욱-

폰을 끈다..


나연(19살)
ㅇ..야 안돼


지효(19세)
그니까 잘 좀 하지~


지효(19세)
이폰은 이제 내가 가져간다


나연(19살)
!!안돼 잠깐!!

휙

덜컥


나연(19살)
...저 나쁜년..

똑똑


나연(19살)
누구야!?


태형(19세)
나야 나..


나연(19살)
뭐..뭐야


나연(19살)
너였어..?


태형(19세)
응..


태형(19세)
내가 사실 안말해준게 있는데..


태형(19세)
여기서 폰 하면 뺏겨


나연(19살)
허 참


나연(19살)
일찍도 말한다


나연(19살)
이미 뺐겼거든!?


태형(19세)
ㅋㅋ


태형(19세)
그래서 통화는 했어?


나연(19살)
하다가 뺏겼어..


태형(19세)
쯧.. 난 간다 잘해봐 한번~

끼익

탁


나연(19살)
..


나연(19살)
야 너 거기서어!

덜컥


나연(19살)
..?


나연(19살)
야 김태형! 니가 문 잠궜어!?


나연(19살)
죽는다 진짜--!


태형(19세)
ㅋㅋ


태형(19세)
김태형으로 멋지게 3행시하면 열어줄게~


태형(19세)
자 김


나연(19살)
김태형은


태형(19세)
태


나연(19살)
태양처럼


태형(19세)
오옷!


태형(19세)
형!


나연(19살)
...


태형(19세)
아 탈락 실격!


나연(19살)
문열어!


나연(19살)
아ㅏ아ㅏ 진짜

그렇게 둘은 그렇게 신나게 장난을 치다

혼났다고 한다

작가
이렇게 19화는 나연이의 근황으로 쓰게되었네요

작가
점점 내용이 산으로가는 그런 느낌,,

.

.

작가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