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학기부터 잘생긴 일진들에게 찍혔다?
새학기부터 잘생긴 일진들에게 찍혔다?-57화



김동현
내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



이여주
-여보세요..?


이여주
-화 풀렸어..?


김동현
공원에서 잠깐 볼까?


이여주
응! 금방 나갈게


김동현
여주가 먼저 나왔네


이여주
왜 불렀어?


김동현
...


김동현
내가 미안해


김동현
오해인거 알면서도..


김동현
좀 예민했던거 같아


김동현
진짜 미안해


김동현
상처 받았지..?


이여주
아니 전혀..


이여주
내가 잘못한거잖아


김동현
그리고 쪽지 봤어


이여주
아...(////)


김동현
내가 해준게 뭐가 있다고..


이여주
그냥 보기만 해도 좋은데?


이여주
이제 화 푼거지?


이여주
맞지?


김동현
으응ㅎ


이여주
헤헷

여주가 동현을 안으며 기분좋은 웃음소리를 냈다


이여주
동동이 따뜻해


이여주
포근하고..


이여주
좋아


김동현
애기야?


이여주
아니거든


김동현
오구 우리 애기


이여주
..?


이여주
오빠


김동현
어..?


이여주
동현오빠!


김동현
야아.. 왜 그래(///)


이여주
너 연하 좋아하잖아


김동현
아냐


김동현
난 그냥 쭈면 다 좋아


이여주
사랑해


김동현
나도 사랑해

쪽, 동현이 여주의 이마에 입을 맞췄다.


이여주
동동아 영화보러갈래?


김동현
갑자기?


이여주
대휘가 영화티켓 줬거든


이여주
지훈이랑 가려 했는데 지훈이가 시간이 안되나봐


이여주
근데 오늘 까지란 말이야


이여주
가자


김동현
그래


이여주
공포영화이던데


이여주
괜찮아?


김동현
괜찮지...


김동현
괜찮을거야 아마..


이여주
무서우면 말해


김동현
안 무섭거든


이여주
혹시 모르잖아ㅎ

영화 시작

첫 시작은 무난히 친구들과 놀다 집으로 가는 여주인공.

집으로 가는 골목에 들어섰을때 남자와 여자의 형체, 그리고 비명같은 신음소리

공포감에 몸이 굳어버린 여주인공. 그녀의 앞으로 한 발자국, 또 두 발자국 걸어오는 남자.

조금씩 가까워지고.. 그는 '뱀파이어' 였다

송곳니가 길고 뾰족했다, 금방이라도 목덜미를 물어버릴듯이

그런데 그는 여주인공을 위협하지 않고

"얼른 집에 들어가세요. 부디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이여주
재밌었어?


김동현
응


김동현
난 남주보다 서브남주가 진짜 멋있더라


김동현
여주인공을 위해서 자신을 희생한거잖아


이여주
그치


이여주
그만큼 여주인공이 예뻤던거 같은데


김동현
쭈도 예뻐




작가
안녕하세요 여러분


작가
오랜만에 제가 사담을 들고 왔는데요


작가
이 작이 완결에 가까워지고 있어요


작가
아 참, 영화내용은 다음 신작 후보중 하나의 내용입니다


작가
다른 신작 후보의 내용도 이 작에 스포를 할테니까요 기대해주시구


작가
완결 하기전에 보고 싶은 내용이 있으시다면 댓글 달아주세요


작가
그 중 3분의 아이디어를 랜덤으로 뽑아서 글을 써보도록 할게요


작가
그럼 이쯤에서 사담 끝내도록 하겠습니다


작가
항상 모자란 글 봐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