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여주라고 들어봤냐?!
66화 누구 동생인지 (윤기 시점


따르릉♬


민윤기
" 아이씨... "


민윤기
' 벌써 아침이야? '


민윤기
" 곡도 마저 만들어야하고... "


민윤기
" 민여주 단속도 하고 "

윤기는 부엌으로 이동하며 말했다


민윤기
" 민여주가 제일 큰 걱정이네.. "


민윤기
" 바보같이 생겨서 진짜 바보고 "

윤기는 준비를 끝냈는지 학교로 향했다



민윤기
' 여기서 이 부분만 고쳐야지 '

자기 노래 들으면서 점검중이랍니다


윤산하
" 하이 윤기 "


민윤기
" 응 "


윤산하
" 예민하긴 "


윤산하
" 너 민여주라고 알아? "


민윤기
" 왜? "


민윤기
" 아주 잘 아는데? "


윤산하
" 헐...저번에 윤정한한테 소개 시켜달라고 하다가 "


윤산하
" 거절 당했져.. "


민윤기
" 하..걔가 어디가 좋냐? "


윤산하
" 이쁘지 성격 좋지 "


윤산하
" 걔의 머리부터 발 끝까지 다 마음에 드는데 "


민윤기
" 민여주는 너 머리부터 발 끝까지 마음에 안 들걸? "


윤산하
" 와...민윤기 "


민윤기
" 주변에 걔네들이 얼마나 잘생겼는데 "


민윤기
' 민여주 때문에 내가 고생을 한다 '


민윤기
뭐 이런 일은 옛날부터 흔히 있는 일이었지만


민여주
" 야!! 미늉기!! "


민윤기
" 반말 좀 작작하지? "


민여주
" 에이~언제부터 그런거 따졌다궁 "


민윤기
" 솔직히 미늉기는 에바다 "


민여주
" 미늉기! 융기! "


민윤기
" 하..내가 졌다 "


윤산하
" 흐힉.. "


민윤기
' 아..옆에 이새끼있지.. '


민여주
" 융기 친구세요?! "


윤산하
" 네..같은 반 친구 "


민여주
" 우리 융기가 많이..음..예민해요 "


민여주
" 친구가 있다는 사실에 정마..ㄹ " (퍽!


민윤기
" 쓸데없는 소리한다 또 "


민윤기
" 방금 이지훈 갔으니까 빨리 가면 잡을 수 있을걸 "


민여주
(쌩!


민윤기
" 거짓말인데.ㅋㅋㅋ "


이지훈
" 형, 안녕하세요 "


이지훈
" 쟤 어디가요? "


민윤기
" 그러게 말야 "


이지훈
" 저도 좀 늦어서 먼저 갈게요 "


민윤기
" 어 잘가고 "


윤산하
" ㅇ..여주, 민여주님... "


윤산하
(퍽!!


민윤기
" 지랄 "

쾅!

반 아이들(여자)
" 융기야!! 왔어?!! "


민윤기
" ...꺼져 "


민윤기
' 민여주도 아니고 지들이 무슨 융기야..야 시발 '

반 아이들(남자)
" 야!! "


민윤기
" 꺼..ㅈ "

반 아이들(남자)
" 민여주에 관한 거!! "


민윤기
" 시발, 뭔데 당장 말해 "

반 아이들(남자)
" 어떤 남자가 고백했는데 "

반 아이들(남자)
" 찼다는데? "


민윤기
" 그건 평소에도 많이 있는 일 이잔..ㅎ "

반 아이들(남자)
" 그래서 그 남자가 여주 때렸데 "


민윤기
" 어떤 새끼야? "

쾅!


민여주
" 미늉기! "


민윤기
" ..? "

반 아이들(남자)
" 어..뭐지? "

맞았는데 밝은 여주를 보고 놀란 듯 하다


민윤기
" 이지훈은? "


민여주
" 아~요정님~...? "


민여주
" 응? "


민여주
" 에?!! 어디계시지?!! "


민여주
" 이따 봐! "


민윤기
" 안 보고싶은데 "


민여주
" 오빠!!! "

여주가 뛰어가면서 말했다


민윤기
누구 동생인지 잘 키웠네


제이
소재고깔 병에 걸였어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