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여주라고 들어봤냐?!
67화 선택


쾅!


민여주
" 등자아앙~💕 "


이찬
" 왔어? "


민여주
" 애기다!! "


이지훈
" 민여주 나도 있어 "


민여주
" 요정니임-!! "


김민규
" 쟤네들 밖에 안 보여? "


민여주
" 밍구밍구~너도 보여 "


최승철
" 쟤네들이 그렇게 좋아..? "


민여주
" 13명 다 좋은데여! "

띠리링♬


민여주
" 우응..알람소리? "

띠르릉♬


민여주
" 알라암... "


민윤기
" 그만 일어나지? "


민여주
" 미늉기..? "


민윤기
" 학교 안 가? "


민여주
" 지금 몇 신데? "


민윤기
" 8시 "


민여주
" ..?!!! "


민윤기
" 장난, 지금 저녁 "


민여주
" ㅎㅎ거짓말은 나쁜거라고! "


민윤기
" 난 그거 말할려고 온건 아닌데 "


민여주
" 뭐 말할려고? "


민윤기
" 좀 있으면 선택할 시간이야 "


민여주
" 늉기야.. "


민여주
" 병원부터 가 봐 "


민윤기
(피식


민윤기
" 이렇게 말하면 이해가 될까? "


민윤기
" 이건 게임이야, 인생을 좌우하는 "


민윤기
" 13명 중 1명을 골라야해 "


민윤기
" 내가 말한 선택은 이거야 "


민윤기
" 과연 어떤 선택이 후회가 없을지 "


민여주
선택..


민여주
어떤 것을 선택하는게 아니라 어떤 것들을 버리는 것


민여주
마지막 남은 자가 뽑히게 되는거지


민윤기
" 13명..또는 15명 제일 불안정해 "


민윤기
" 서로에게 빼앗길까 걱정하는 심정 "


민윤기
" 알지? "


민윤기
" 조금이라도 그들을 더 이상 흔들리지 않게 "


민윤기
" 끝까지 게임을 끝냈으면 해 "

둥근 해가 떴습니다아♬


민여주
' ㅇ..어? 저게 내 알ㄹ.. "

.


민여주
(상황파악 중


민여주
" 꿈을 두 번 꾼거야?! "


제이
좀 많이 짧죠..?


제이
근데 이제 남주를 뽑아야 다음편을 낼 수 있을 것 같네요


제이
남주는 많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제이
한 마디로 엔딩이 많이 존재한다는 것이죠


제이
그럼 각자 많은 남주를 뽑아주세요!


제이
한 명이 많이 뽑아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