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1.

943체리
2021.01.22조회수 149


박지민
내가 학교를 다니기 싫어하는 이유는...


박지민
정.호.석. 때문이다...


박지민
오늘도 점심시간에 학교 옆쪽 어두운 골목으로 오라고 해서 가고 있다..


정호석
야


정호석
빨리 안 와?!


정호석
음...오늘은 빵이 먹고 싶다..


정호석
우리 착한 지민이가 사줄거지?


정호석
응?


박지민
응..


정호석
아!우유도 같이 사와~


박지민
(하...매일매일 반복되는 심부름과..)

5분 후


박지민
자..사왔어


정호석
그래.잘 먹을게.근데...


정호석
난 우유를 챙겨왔어..그럼 이 우유는 왜 사오라고 한 것 같아?


박지민
몰라..

그러자 옆에 있던 다른 친구가 우유를 내 머리 위에 부었다..


박지민
앗!차가워


정호석
아 얘들아.우유를 마셔야 키가 크는 건가?


정호석
이렇게 해줘도 키 크겠지?ㅋ

옆 친구들
그러겠지?ㅋㅋㅋ


박지민
(매일매일 반복되는 괴롭힘..)


박지민
이제..나 갈게..


정호석
그래~

김여주
나는 저 남자애를 좋아한다..

안녕하세요!체리입니다ㅎㅎ 재미있어야 하는데..

재밌게 봐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