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의 생명의 은인이 되었다..
4.

943체리
2021.01.25조회수 100


박지민
흠... 오늘은 우유를 안 부었어..


박지민
반장을 좋아하나?


박지민
일단 오늘은 그냥 먹어야겠다~(좀 찝찝하네..)

오늘도 박지민 앞에 앉는 김여주

김여주
안녕?오늘은 같이 반에 못 갈 것 같아..교무실로 오라고 하셔서;;


박지민
그래.(어쩌라는 거지..난 상관 없는데..)

김여주는 교무실 가는 길이었고..

정호석은 학교 옆쪽 골목으로 가는 중이었다..

선생님과 약속한 시간이 촉박해지자 김여주는 뛴다.

앞을 잘 보지도 않을 만큼 열심히..

정호석은 맞은 편에서 핸드폰을 하며 걸어가고 있었다..

쾅!(놀랍게도 둘이 부딪히는 소리..)

김여주
아야..(고개를 든다..


정호석
아..

김여주
헙!〣(ºΔº)〣 (박지민을 괴롭히던..)


정호석
너 이름 뭐야?!

김여주
나..김여주.. 미안해..


정호석
(아..얘가 김여주?)


정호석
하..그럼 이제부터 3교시 쉬는 시간마다 우유 좀 사와.

김여주
알..알겠어!


정호석
ㅋㅋㅋㅋㅋㅋㅋ 얘들아ㅋㅋㅋ

옆 친구들
왜?


정호석
아니 그 박지민이랑 같이 밥 먹는 여자애 있잖아..

옆 친구들
응


정호석
걔도 키 작던데?ㅋㅋㅋㅋㅋㅋㅋ

옆 친구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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