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끼 키우는 조직보스입니다.
3_납치



전정국
주이닝이이인

이여주
...

이여주
너 주인이라 부르지마


전정국
그렇지만..

이여주
주인이라 부르면 당근 없어


전정국
히익!!


전정국
안말할게...

이여주
그래...

띠리리링

띠리리링-

여주와 정국이 재밌게 대화를 하던 도중 여주의 폰이 울렸다

이여주
...

그걸 보고 얼굴이 어두워진 여주였지

이여주
여보세요

이여주
하..알겠어 금방가


전정국
어..어디가...?

이여주
잠깐 여기있자


전정국
아니야...


전정국
가지마...

이여주
미안해

이여주
여기있어


전정국
하지만!

이여주
갈게

쾅-


전정국
...






이여주
어 여기야?


김석진/JIN
네 듣기로는 여기인데...

휑-

이여주
뭐야 아무도 없잖아?

이여주
제대로 알아온건 맞지?


김석진/JIN
네


김석진/JIN
...!


김석진/JIN
지,지금 보스 집으로 가고 있답니다

이여주
내 집?

이여주
전정국..!!








이여주
전정국!!

이여주
전정국...!

이여주
어디있어!

이여주
...그 새끼 죽여버린다








전정국
으으...

“안녕? 이제야 일어나네”


전정국
뭐,뭐야...

“나? 사람인데”


전정국
그건 누구나 아는사실이잖아

“아 그건 그렇네”

“그나저나 이여주가 너 많이 아끼나보다?”

“집에 들여주고 대단해?”


전정국
...

“말안할거야?”


전정국
..

“.....”

“뭐 널 해치면 미움받을게 뻔하니까”

쾅-

쾅

쾅-

“어머? 벌써 왔네”

“난 가볼게”

“다음에 또 봐”

남자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는 어디론가 사라졌다

이여주
전정국!

이여주
괜찮아?


전정국
주이인...왜 이제 왔어...?


전정국
나...무서웠다고...흡...

이여주
미안해..

이여주
너 두고 가면 안됬는데...

이여주
미안해...정국아


전정국
흐으...



“음? 은근 사이 좋네”

이여주
다 울었어?


전정국
으..응....(쪽팔림

이여주
푸흐..

이여주
귀여워


전정국
안귀엽거든...?

이여주
네 멋지시네요-

이여주
그나저나

이여주
꼭 죽여버린다


김태형
“김태형”

이여주
불러놓고 너를 납치해가...?


전정국
아,아냐 나 풀어주고 그냥 갔어

이여주
걔는 원래 그래!!

이여주
맨날 그랬다고


전정국
맨..날?

이여주
아..아냐 이제 집가자


전정국
응!

여주와 정국이 창고에서 나갔다

여주와 정국이 창고에서 나가자 누군가 다시 나오지


김태형
섭섭한데 이여주..


김태형
죽여버린다니 너무 살벌하잖아


김태형
뭐 그것도 매력이지만-








이여주
나 씻고 있을게 여기 있어


전정국
응!


이여주
나 나왔...

이여주
풉...

여주가 나오자 피곤했는지 쇼파에 누워 곤히 자고 있는 정국이였지

그런 정국을 보고 여주는 정국에게 담요를 덮어주며 말했어

이여주
완전 애기야 애기

이여주
잘자 정국아

달칵-

밝았던 거실은 어두워지고 곧 조용해졌다

여주는 정국이 밑에 이불을 깔고 누웠지

이여주
바닥에서 자는건 처음이네

이여주
몰라 그냥 자야지




여주의 말소리는 금방 사라지고 조용해졌다


-


-


끄아가아아ㅏㄱ

제가 왔습니다

왔다구요오옹

네 그렇습니다

오늘은 좀 힐링편? 정국이가 납치 됬지만

그리고 떡밥편?

은 아니고 여주와 태형이 알고있는사이입니다 그냥...

네

...

?

안녕히계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