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휴재]
6화 | 단순하니까 귀엽잖아



권순영
그러면 그렇게 해서 오늘까지 내 파일로 보내요

직원
네. 알겠습니다

터벅-]

터벅-


권순영
마주침] ..........


이지훈
무시]


권순영
…........


이지훈
중얼] 걔는 무슨 아직도 반지를 끼고 있어...사람 무안해지게

드르륵 - (의자를 밀며


윤정한
오늘도 기분이 좀 그래 보이네?


이지훈
얼굴을 만지며] 그런가...


윤정한
왜. 이번에는 또 무슨 일인데


이지훈
웃으며] 아무 일도 없어요


윤정한
진짜?


이지훈
끄덕] 응. 진짜


윤정한
그럼 다행이긴 한ㄷ -...


팀장
지금 남 걱정할 때가 아닌 것 같은데 정한 씨?


윤정한
화들짝] 팀장님?


팀장
대본 다 외웠어요?


팀장
저번에 실수했던데


윤정한
시선회피] 아...하하...


윤정한
툭툭] 좀 도와줘 (입모양


이지훈
웃으며] 저는 탕비실 좀 들르러 이만


윤정한
충격]


전원우
너 어제 술집 마감 때까지 있었다며


전원우
이거 숙취해소제니까 다 마셔


권순영
고마운데 네가 그걸 어떻게 알았어?


전원우
김민규가 하는 곳인데 몰랐냐?


전원우
너는 얼굴도 안 보고 술만 죽어라 퍼부었나 보다?


권순영
응... 그랬나 보지


전원우
한숨] 아이고... 필름도 끊겼나 보네


권순영
머리를 헝클어 트리며] 몰라


전원우
뭐야. 마시다 말고 어디 가?


권순영
탕비실 간다. 탕비실


권순영
커피 만드는 중]

끼익 - ( 문이 열림


이지훈
..........


권순영
….......


이지훈
다시 나가려고 함]


권순영
발견]

탁 - (손목을 잡음


권순영
손목을 들어 올리며] 뭐야 이거?


이지훈
시선회피] 뭐긴, 반지 처음 봐?


권순영
아니...


권순영
피식] 웬일이야?


권순영
끼지도 않았으면서


이지훈
손을 빼면서] 그냥...보이길래 끼고 온 거야


이지훈
비켜... 나 가게

탁 - (문이 닫힘

터벅-]

터벅-


최승철
발견] 뭐야, 어디 갔다 와?


이지훈
탕비실 갔다 왔어요


최승철
손에 낀 반지 발견] ........


최승철
그래?


이지훈
네


최승철
반지 이번에 새로 산 거야?


이지훈
뒤로 손을 숨기며] 아...아니예요 아무것도


이지훈
꾸벅] 그럼 먼저 가보겠습니다


최승철
빤히] ...... 싫다고 할 때는 언제고


최승철
피식] 알고보면 참 단순해


안녕하세요 스킨입니다!

오늘의 퀴즈!

Q. 여기서 제일 나쁜 사람은?ㅋㅋㅋㅋㅋㅋ

1. 이지훈 | 2. 권순영 | 3. 최승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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