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바람? 그게 뭐가 어렵다고
#01: 오늘도 나 혼자


오늘아침 일어나보니 역시나 침실에는 나 혼자뿐이였다


전 여 주
김태형.. 진짜 미치겠네..

나는 며칠전 태형이가 바람피는것을 목격해버렸다

그날은 하람이와 약속이있었던 날이였다


전 여 주
여기맞나?..


문 하 람
워!


전 여 주
엄마 쉬벌


문 하 람
왜 엄마욕하냐--ㅋㅋ


전 여 주
놀랐잖아 개 싴히야


문 하 람
히ㅎ지성ㅇ


전 여 주
퉷, 근데 왠일?


문 하 람
아니 ~ 김태형이랑 잘 지내냐구~


전 여 주
그럭저럭?


문 하 람
....진짜?

그때 하람이가 무언가를보고 놀라며 대답했다


전 여 주
이응, 근데 뭘 봤길래 그렇게 놀라냐, 김태형이 바람피는거라도봄?ㅋㅋ

내 말이끝나자 하람이는 말했다


문 하 람
응..


전 여 주
미쳤냐?ㅋㅋ


문 하 람
...


전 여 주
뭐야..

나는 슬쩍 뒤를 돌아봤다



김 태 형
트흐ㅎ


유 혜 리
푸흐흐ㅎㅎ


전 여 주
씨* , 김태형 개새끼


문 하 람
야 진정..


전 여 주
지*하지마, 너라면 진정할 수 있냐?


문 하 람
..못하지

나는 빡쳐서 김태형이 앉아있는 테이블을 엎어버릴까 생각도 했지만 사람들이 많았기에 하람이에게 인사를하고 집으로돌아왔다

나는 집에들어와생각했다 만약 바람이아니라면? 그냥 내가 오해한거라면?

그러다 어떤 한마디가 머릿속을 스쳐지나갔다 " 그 사람이 속상하면 그게바람아니야? "


전 여 주
그렇게따지면...진짜 바람인데..



김 태 형
무슨바람?ㅎ


전 여 주
엄마야..


김 태 형
잇..여주많이놀랐어?


전 여 주
ㅇ..아냐..

태형이의 웃는모습을보니 나까지 미소가 지어진다.. 나는 그냥 김태형을 사랑하기위해 태어난 존재인걸까..

안녕하세요, 혯빛입니다 ( 12세 )

글은 처음이라 많이 서툴지만 잘 부탁드리고 제글도 많이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