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아 나대지마
마주치다

okjsk109
2019.05.03조회수 36

11:15 AM

박초롱
아..,,또야...

초롱은 천장을 째려보며 미간을 찌푸렸다


박초롱
저번주부터 계속 위에서 시끄럽게 해서 제대로 잠도 못자고...짜증나...


박초롱
진짜 오늘은 윗층한테 말해야겠어..

초롱은 다짐하고, 계단을 올라가서 226호 앞에 섰다

초롱은 226호 현관문을 세게 두드렸다.


박초롱
저기여어! 저기여!! 나와보세요-!! (쾅!쾅!쾅!)

잠시 정적이 흐르다 현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렸다.

(삐비비빅)

문이 열리자 문 사이로 여러개의 박스들이 쌓여있는게 보였다


박초롱
? (이사오신건가..??)

그때, 아*다스 후드티를 입은 20대 남자가 걸어나왔다


이창섭
..? 누구세요오


박초롱
아...저 밑층에 사는 사람인데요! 계속시끄러워요...조용히좀해주세요..! (공손)


이창섭
앗 시끄러웠군여...죄송합니다아...ㅠㅠ(공손22)


박초롱
(뭐야..이사람 귀여워..ㅋㅋㅋ) 이사오셨나봐용?? 저 바로밑층인데 사이좋게 지내요! 헤헤헤


이창섭
우왓 좋아요ㅎㅎ 담에 뵈요!

초롱과 창섭은 서로 인사하고 226호의 문이 닫혔다.


박초롱
히히 위층사는 사람 착해보였어..자주 올라가봐야짓!

초롱의 머릿속에 계속 226호의 귀여운 마카롱같은 눈웃음이 맴돌았다

(니퓨라) 작가
안녕하세요! 이야기가 벌써 끝났군요ㅠㅠ

(니퓨라) 작가
처음 적어(만들어)보는 거라 초보티가 많이 날꺼예요ㅠㅠ 그래도 재밌게 봐주시길 바라고! 댓글도 한번씩 써주시면 힘이 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