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친오빠만 7명입니다!
오빠들과 순영이의 대화



작가 시점


권순영
''저..저기..전 왜 부르신거죠?''


김석진
''여주에 대해 설명해줄게''


권순영
''네?''


정호석
''우리도 더이상 질투 안할거야.''


권순영
''...''


김남준
''앞으로 너희들이 사귀면서 기본적으로 여주에 대해 알아야 할것 알려줄게''


권순영
''네''


민윤기
''자, 가족은 여주와 우리들''


권순영
''...?''


민윤기
''아 부모님은 돌아가셨고''


권순영
''...네''


전정국
''그리고 여주 트라우마 있다''


권순영
''예?''


김태형
''여주가 말 안해줬나보구나''


박지민
''안해줄만도 하지. 자기 남자친구가 자기 걱정하는게 좋겠냐''


권순영
''그래서 그 트라우마가 뭔대요?''


김석진
''사실 우리가 허락해준건 너가 두번째야''


김남준
''한마디로 너는 여주의 두번째 남친''


전정국
''여주의 첫번째 남친때문에 생겨난 트라우만데, 걔가 알고보니까 싸이코더라. 집착이 많이 심하고 그래서 우리도 죽이려고 했고..''


박지민
''여주까지''


권순영
''...''


정호석
''순영이 너는 그러지 않을거라고 믿고 말해주는거야''


권순영
''감사합니다''


민윤기
''부모님 기일은 6월13일. 그날은 잘 챙겨줘야 할거야.''


김태형
''그날쯤이면 쓰러지거든''


전정국
''근데 말은 조심해야해''


권순영
''...?''


전정국
''그런게 있어(4화 참고)''


권순영
''어..음...네''


김남준
''말조심 안하면 죽을 수도 있고''


전정국
''이제 우리가 묻겠다''


김태형
''며칠짼가?''


권순영
''24일쨉니다''


박지민
''현재 진도는?''


권순영
''허그...까지 했어요''


김남준
''분위기는 어떠한가?''


권순영
''......''


민윤기
''왜 말을 못해?싸웠어?''


김석진
''아니 그건 아냐. 여주 가기 전까지만 해도 화기애애 했잖아''


권순영
''그니까...그게''


전정국
''뜸 들이지 말고''


권순영
''음..뭐랄까, 연인보다는 남매 분위기에요''


오빠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석진
''아 여주가 남동생이 없어서 한이 됬구나''


전정국
''순영이는 앞으로 우리 편하게 대해. 형이라고 부르고''


권순영
''네 형!''


김여주
''아으씨 심심해. 30분이 지났는데도 안와!''

드르륵 철컥-


김여주
''어?역시 호랑이도 제말하면 온다더니''


전정국
''여주, 많이 심심했어?''


김여주
''응, 아니 순영이한테는 무슨 말 한거야?''


김남준
''그냥 며칠째인지, 진도는 어디까지 나갔는지, 현재 분위기는 어떤지 이런거 물어봤어''


김태형
''특히 분위기''


김여주
''(뜨끔)...''


김석진
''어휴, 애한테 좀 잘해줘라. 24일짼데 분위기가 연인이 아니라 남매같다고 서러워한다.''


김여주
''...그정도까지야''


박지민
''진짜거든?''


김여주
''...알겠어''

비하인드


김여주
''수녕아!''


권순영
''응?누나, 오늘 왜이렇게 꾸미고 나왔어''


김여주
''수녕이한테 잘보일려구~♡''


권순영
''...?누나?''


김여주
''우웅?''


권순영
''...나 손이 안펴져''


김여주
''그치, 우리는 연인보단 남매지 하하''


권순영
''(어이상실)ㅋㅋㅋㅋㅋㅋ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