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비-친오빠만 7명입니다!
특별편-친동생만 7명입니다?!(2)




김여주
''와..숙소 완전 예뻐''


민윤기
''그러게..''


김여주
''나 먼저 씻는다!''


정호석
''알겠어''

여주가 다 씻고 난 뒤-


김여주
''야야 한잔 하자''


김태형
''정국이는?''


전정국
''나도 수울...''


김여주
''닥치고 넌 콜라나 마셔''


전정국
''히잉..''


김여주
''나 술 사러 갔다온다''


김남준
''같이 갈까?''


김여주
''됐거든요''

같이 가자는 남준이의 말을 무시하고 나온 여주였다.


김여주
''왜캐 어둡냐..빨리 사고 가야겠네''


김여주
맥주5병과 콜라1병을 사들고 나온 여주는 숙소로 발걸음을 보챘다(작가시점).


김여주
''으으..씨벨 존나 어둡네''


김여주
''후...빨리 가야겠다. 왜캐 어두워 씨부랄''

나쁜놈
''여어..아가씨?같이 어디좀 가자?''


김여주
''ㅁ..뭐야..''

나쁜놈
''같이 어디좀 가서 즐기자''

여주를 모텔로 이끄는 나쁜놈이었다.


김여주
''아아...씨발''

나쁜놈
''뭐?''


김여주
''팔 존나 부러자고싶냐아..''


김여주
''놀러와서 폭력 쓰기는 싫은데...''

나쁜놈
''뭔 개소리야..!''

여주를 때리려던 나쁜놈은 결국...


김여주
''후우..씨발 말 드럽게 많네. 가야겠다. 아가들 기다리겠어''

기절하였다.


박지민
''누나 왜캐 늦어써어엉ㅠㅠ''


김여주
''그럴 일이 있었어''


김석진
''무슨 일?생채기 하나도 안보이는데''


김여주
''어떤 나쁜놈이 나 모텔로 끌고가려고 하길래 기절시켰어''


오빠들
''아아...''

겁을 먹어버린 동생들이었다.

이후, 여주와 동생들은 즐거운 밤을 보냈고 다음날 석진이가 끓여준 라면을 맛있게 먹고 집으로 무사히 돌아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