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나의 신부
46화 기 쎈 남매

다빈자까님
2020.10.06조회수 155

_한편 집에 혼자 남은 태형 어린이.


김태형
심심해..., 재밌는 거 없나..

_멍하니 집을 둘러 보지만 있는 거라곤 노트북, 두꺼운 의학 관련 책들...


김태형
여주 보고 싶다..

띵동-]


김태형
중얼-]누구지...

띵동-]


김태형
누..누구세요?

띡 띠리릭-]

_누군가가 문을 따고 들어왔다.


김태형
누구세...?!!


우도환
너 누구야.

나 망했다..

Rrrrrrrrr-]


우여주
-여보세ㅇ..


우도환
-너 지금 어디야.


우여주
불안-]-왜...? 나.. 병원...


우도환
-그말은 이 새끼는 도둑놈 아님 내 손에 죽는 놈이다.

_그제야 상황 파악이 된 여주.


우여주
-오빠, 아니 오해가 있는 것 같은ㄷ..!!!

뚜-뚜-]


우여주
...

어뜩해.....

_바로 가운을 벋고 달려나가는 여주.


이혜리
아니, 너 아직 근무 안끝났쒀!!!!!

15분 후-]

띡 띠리릭-]


우여주
오빠아!!!

_여주의 눈에 보인 건 수갑찬 태형이와 오빠 우도환이였다.


김태형
울먹-]여주야아.....


우여주
오빠!!! 지금 뭐하는 거야?!!


우도환
공무집행 그리고, 동생의 안전을 지키는 거지.


우여주
아니, 저거 얼른 풀어.


우도환
왜 풀어야 하는데.

_기 쎈 남매


우여주
이사람이 그....


우여주
오빠 매제될 사람인데...,


* 이게 매제의 뜻


우도환
.....뭐?


우여주
그... 매제될 사람이라고....


우도환
내가 잘못들은 거면 지금 얘기해.


우여주
정상이야...., 그니까 얼빠진 표정으로 좀 보지 말지?

_도둑놈아니고 내 손에 죽는 놈 아니고, 매제될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