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의 첫사랑...

난 괜찮아

태형이가 수술중인 여주의 수술실 앞에서 넊 놓고 생각했다.

나 대신 니가 쓰러졌다

내가 너 대신 쓰러질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을까?

미안해 그리고 고마워

의사양반

수술은 잘 마무리 됬고요 휴식을 좀 취하면 좋아질겁니다.

태형 image

태형

네...감사합니다

나 때문에 누워있는 너를 보니까 미안해서 가만히 있을 수가 없을 것 같다.

누굴까요?

(태형이의 어깨에 손을 얹으며) 야 애 왜이래?!

누굴까요?

니가 그랬냐?

태형 image

태형

너 여기 어떻게 알고 왔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