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와주세요
02화 안녕?

짐망개
2018.02.28조회수 22

you
"다녀오겠습니다."

오늘도 여전히 아무도 없고 쓸쓸한 곳에서 혼자 인사를 하고 나온다..

현재 시각..9시10분.. 학교에 있아야 할 시간.

나는 그 일이 있고나서 오빠들보다 집을 먼저 나가면 안 되고 다 나가고 나서야 준비할수가 있어..

안 그럼 나에게 또 무슨 상처가 입혀져질지 모르거든...

주현
"여주 여주 빨리와 늦었어"

you
"어..어 미안"

내가 오빠들에게 폭력을 당하고 있을때 구해준 아이 이며 내 과거 까지 알고 있는 내 절친 주현이다.

주현
"오늘도 다들 늦게 나가셨어?"

you
"응.."

주현
"여주야 여기 한번 가보는거 어때?"

라는 말과 함께 나에게 반듯한 명함 한장을 건네주었다.

you
"뭐야?"

그 명함 윗부분에 써있는 말 "심리치료센터"

주현
"한번 가봐"

you
"...."

주현
"가서 너에게 도움이 됬으면 좋겠다..

학교가 끝나자 마자 주현이가 줬던 심리치료센터로 발걸을 올렸다

"어서오세요"

몇분간 동안 기다리고 내 이름을 불러서 상담실로 들어갔다.

"여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