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그녀의 팔찌
1화


정여주
"이거 무슨 물이길래 막 떠다녀;;"

정여주
"근데 이물 도데체 뭐길래..."

정여주
"아C...이거 팔찌에 물 묻겠다.."(여주는 악세사리가 물에 묻는걸 싫어 한다)

여주가 팔찌를 벗는 순간 공중에 있던 물이 아래로 떨어졌다

촤아아ㅏ악

정여주
"어우씨...깜짝이야..."

정여주
"왜 갑자기 물이 떨어졌지..."(물을 한번 민져본다)

정여주
"흠...이상하다..."(생각에 빠진다...)

생

각

완

료

정여주
"에이..설마..설마"(여주는 혹시나 해서 팔찌를 팔에 다시 걸었다)

여주가 팔에 팔찌를 걸자 물이 다시 공중으로 올라갔다

정여주
"......미ㅊ..."

정여주
"설마..그 할아버지가 위험하다고 한게...이건가.."

정여주
"하...일단 밥부터..밥부터 먹고 생각하자.."

여주는 주방으로 간다


정호석
"야..."

정여주
"어?! 왜??" '에이...설마 봤겠어??'


정호석
"너 설마..."

정여주
"..설마 뭐?!!"(당황)


정호석
"너 설마...변비니??"(걱정 스러운 눈빛으로 여주를 본다)

정여주
"아...뭐라는거야!!" '다행이다..'

정여주
"아 빨리 오므라이스나 먹어"


정호석
"ㅇㅇ"

쩝쩝냠냠쩝냠냠....

정여주
"다 먹었으니까 나간다"(그릇을 싱크대에 놓으면서)


정호석
"오늘은 네가 설거지 하느...."

정여주
"내일은 내가할께 그니까 오늘은 네가해!"


정호석
"하...알았어"

정여주
'오예쓰~내가 내일 할줄알아~?! 당연히 안하쥐~'


정호석
"너 내일 안하면 용돈 안줄꺼야~^^"(싱긋)

정여주
"......알았어.." '이런 젠장...'

정여주
"오빠 나 잠깐 밖에 갔다오께~"


정호석
"ㅇㅇ 빨리오셈"

정여주
"ㅇㅋ"

터벅터벅...

정여주
"근데 진짜 팔찌가 물을 떠다니게 한걸까..."(팔찌를 보면서)

정여주
"하...이게 그런 팔찌인줄은 몰랐는데"

정여주
"정말 대단한걸?!!"

정여주
"설마 아닐줄도 모르니까...시험을 해보자!!"

정여주
"흠..."(물이 있는 곳을 찾는다)

정여주
"오옷 물웅덩이다!"(웅덩이 앞에 쭈글어 앉는다)

"자 이 웅덩이를 이렇게..."(여주가 팔찌를 끼고 웅덩이 앞에서 손을 휘저으니 물이 여주의 손짓대로 움직인다)

정여주
"오오오 신기해!"(손을 휘젓는다)


전정국
????....

정여주
"오오옷 나도 이제 초능력자인가!!"(더 손을 휘젓는다)


전정국
"저기...지금 뭐하.."(여주의 어깨를 두드렸다)

정여주
"어우C!!!"(깜짝놀라서 물을 던졌다)


전정국
?????

정여주
"설마..너 봤어..?"(뒷걸음질을 치면서)


전정국
"뭘...봤냐는건ㅈ..."(당황)

정여주
"......."


전정국
'저 사람....물을 조종했어..'

다다다다닥

여주는 도망쳤다 아주 빠르게 도망쳤다

하지만 그걸 놓칠수 없는 정국은 여주를 잡을려고 뛰었다

다다다다닥

"하..하...이제 됬겠지.."(정국이 자신을 따라오는지 모르는 여주)

뒤에서 뛰는 소리가 들리자 여주는 고개를 뒤로 돌린다


전정국
"하...하..잠깐 멈춰봐요!!"

정여주
"?!!!! ㅅㅂ???"

여주는 다시 달렸다

다다다다다닫

정여주
"따라오지 마세요!!!"(빠르게 뛰면서)


전정국
"당신 어떻게 물을 공중에 띄운거에요!!"(여주를 따라뛰면서)

정여주
"당신이 알꺼없어!!"

예고

촤아아아아악


전정국
"이건또 뭐야..."


정호석
"야 정여주 너뭐야.."


작까
"댓글 달아주면 자까가 다음편을 빨리 줘여!!"


작까
"댓글 달아주신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