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세봉고등학교 1-7
ep.10 스승의 날(44) [우러러 볼 수록]

이스티
2022.05.01조회수 144


부승관
야야야야야야ㅑ야야ㅑ야야야ㅑ


김민규
왜


부승관
(스윽)


김민규
아 뭐야 (킁킁)


부승관
나 손 안 씻고 옴 ㅎㅎ


김민규
그럼 이게...


김민규
야이 시발럼아!!!!!!!


부승관
핡!


김민규
헙!


이순응
...


김민규
ㅇ..응쌤...


이순응
누가 욕했니(욕하는거 매우 싫어함)


부승관
ㄱ...김민규요..!


김민규
야이 씹...친..구야..? 너가 먼저 나대었잖니?


김민규
소변을 배출 한 후 손을 씻는 것은 기본이 아닐까 싶어


김민규
그렇지 않은 너의 고운 손으로 나를 어루만져주다니


김민규
황천 길을 걷고 싶은가 보구나


부승관
이니아니아니야 나의 동무 민규야


부승관
그저 너의 길쭉하고 멋진 몸매에 이끌려 만져보고 싶었을 뿐이야


이순응
쇼를 한다 쇼를 해


김민규
..이렇게 안하면... 죽이실 거잖아요...


이순응
내가 무슨~^^


부승관
...?


이순응
좋은 말로 할때 그냥 가렴 사랑스러운 제자들아 너희의 그 아리따운 입을 꼬매버리기 전에


김민규
넵.


부승관
살펴가십시오.

후다닥


이순응
으이그 으이그 살펴가긴 뭘 살펴가 살펴 왔구만 (종례)


이순응
그나저나 원래는 복도가 전쟁터일 종례시간이


이순응
저 주체 안되는 두 놈만 나와있는 거 보면....


이순응
무슨 일을 꾸미고 있는 거야 이자식들ㅎㅎ(김칫국)


이순응
큼큼(오늘 목만 백만번째 가다듬는 중)


권순영
엇 쌤 안 들어가세요?


이순응
아 순영아


이순응
드..들어가야지~

드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