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나 체육복 좀 빌려줘!
외전 3 만약에 김태형이 바람이 났다면


[만약에 태형이가 바람이 났다면,(현실은 도하와 행복하게 잘살고있습니다.)]

요즘들어 밤에 집에 늦게 들어오는 태형,오늘도 세은은 밤늦게 태형을 기다린다.


이세은
오늘도 늦네..요즘에 바쁜가..

세은은 안되겠는지,태형이에게 전화를 건다.

길게 이어지던 통화음은 결국 끊어졌다.


김도하
우움..엄마아...왜 아빠 없어여..?


이세은
우리도하 깼어요? 다시 자자

세은이는 도하를 안고는 다시 도하를 재워준다.

늦은새벽,드디어 현관문이 열리고 태형이 들어온다 혼자가 아닌 다른 여자와 함께

여자:"오빠,너무 취했어 나 여기서 자구갈까?"


김태형
자구가아..자구..

태형이는 술에 떡이 된채로 여자와 키스를 하곤,소파에 드러누웠다.


이세은
야,김태형!

그 광경을 세은이 보자,태형이를 부른다.


이세은
뭐하냐? 너..요즘에 늦게 들어온게..

세은의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고,이야기를 하는데 여자가 세은의 말을 자른다.

여자:"아니,바람피게끔 재미없게 해준 마누라 잘못아닌가? 안그래요?오빠"


김태형
아,시끄러 이세은 나가


이세은
허..야..


김태형
뭐가아..

태형은 술에 취한채,여자를 끌어안고 소파에눕는다.

여자:"아잉~ 오빠아,잠와아?"

여자와 하는 염장질에 세은은 머리 끝까지 화가나,결국 소리를 지른다.


이세은
너 그럴거면 들어오지마!!


이세은
아니..내가 갈까?

여자:"오빠,많이 시끄러당.."


김태형
시끄럽데잖아,꺼져.

태형의 한마디에 세은은 주저앉으며,눈물을 흘린다.


이세은
으아..허..허..

잠에서 깬 세은이,고개를 돌려 김태형을 보고 발로 침대에서 떨어뜨린다.

쿵!


김태형
으윽...야..


이세은
너 진짜 싫어..


김태형
아..왜,여보야


이세은
꺼져,필요없어


김태형
꿈에서 나 잘못했어?

태형은 다시 침대로 올라와 세은을 꼭 안아준다.


김태형
꿈은 반대래,다시 자자..잠와..


이세은
치이..너 미워,나가서 자!!

세은이는 태형이에게 베개하나 던져주고는,등을 돌려 눕는다.


김태형
치이..

태형이는 베개를 끌어안고는,울상을 지은다.


영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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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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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댓글8개이상시연재 ❤


김석진
다음화보려면 많이 달고가❤